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한강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뚝섬한강공원의 ‘한강플플(Play Place)’과 망원한강공원의 ‘서울함공원’이 설 연휴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설맞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연휴기간 동안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강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명절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뚝섬 자벌레 내부에 위치한 한강플플에서는 ‘한강플플 설날 놀이터’를 주제로, 2월 14일~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통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강플플은 지난해 12월 뚝섬 자벌레에 새롭게 조성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강을 배경으로 놀이와 체험, 미디어 전시 등 한강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개장 이후 1월까지 약 7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총 10종의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존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24명(유치원 1명, 초등 14명, 중등 9명) 대상으로 ‘2026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의 시작에서 전문성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의에는 현직 교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언론인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행정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전문성을 쌓는 데 도움을 줬다. 연수는 정책 이해, 예산 집행, 기획서 작성, 보도자료 작성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과 소통, 갈등 관리, 지도력(리더십) 등 소통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히말라야 등반 경험을 소재로 한 철학과 실천 강의, 창의적 생각(아이디어) 발상의 전략 토의, 공문서 작성 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 연구 센터 방문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이 정체성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 지역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명절 기간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해 연휴 기간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힘쓰고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은 학교 시설물 보호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 앞 유리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는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개방 기관과 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유누리를 비롯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고자 학교 안팎의 진로 교육 과정을 한층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교육 내실화와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한 ‘2026년 울산 진로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올해 울산에서는 매곡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진로 연계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1년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 간 진로 교육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의 학습 흐름에 맞춘 진로 교육 모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초중등 창업 체험 교육 지원체계도 공고히 한다. 울산창업체험센터, 창업가정신함양교육지원단, 지역대학, 공공·민간기관 등 9곳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창업 체험 교육 생태계를 확대한다. 특히 오는 3월에는 중고등학생 창업동아리 10팀을 공모, 선정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참여 등 실전 창업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신산업 분야의 진로 체험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에 명절을 앞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임실군 4-H연합회(회장 신동천)에서 200만원, 미라클영농조합법인(대표 최용하)이 200만원씩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총 4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두 단체가 뜻을 모아 동시에 진행돼,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젊은 농업인 단체들의 굳건한 연대와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임실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 농업인 3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창출한 수익 일부를 꾸준히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임실군 4-H연합회는 2023년부터 애향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동천 회장은“청년 농업인들이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명절을 앞두고 작지만 진심을 담은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미라클영농조합법인은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법인으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17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전작물(콩, 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 임실군에 공급되는 품목은 콩 2품종(선풍콩, 대찬콩)과 팥 1품종(아라리팥)으로 총 3가지 품종이다. 콩은 소독 여부 선택이 가능하며, 팥은 미소독 종자만 공급되므로 종자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 공급 단위는 콩, 팥 두 품목 모두 5kg(1포대) 단위로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5kg당 일반콩 27,790원, 팥 55,720원이며, 소독 여부와 관계없이 가격은 동일하다. ‘신청 물량 조정’ 기간은 시·도 단위 신청이 끝나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도내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는‘전국단위 추가신청’기간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하여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 내 공급이 되지 않는 타지역 공급 품종은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공급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8일 사이 지역 농협으로 순차적으로 공급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괄하는 ‘생활인구’ 개념이 정부 인구정책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으면서, 지역활력 회복과 지방정부 시대 실현을 향한 정책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산출하는 생활인구 통계를 정책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가운데, 임실군이 변화된 인구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구조적 문제로 고착화된 상황에서, 정부는 단순한‘거주인구 늘리기’에서 벗어나 찾고, 머무르고, 소비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핵심자산으로 인정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임실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지역발전 전략의 중심에 두고 관광․정주․산업을 연계한 종합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임실군의 생활인구는 완만하지만 의미있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임실군의 생활인구는 2024년 상반기 109만 8,343명에서 2025년 상반기 110만 2,7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1명이 증가했다. 2024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납품대금·원자재 결제 등 일시적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연 4%의 이자를 시가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다. 또한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신축·증개축, 건축물 매입, 생산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시설자금 이차보전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폐지해 반복적인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신청할 경우 명절 이전 대출 실행이 가능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과 협력하는 ‘책(冊)동네 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우수이용자에게 지역 내 협약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여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계양도서관은 협약 상점을 대상으로 소규모 ‘순회문고’를 운영해 생활 속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누리집과 SNS를 활용해 참여 상점을 홍보하는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책을 읽는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지역과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상점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자료실 첫 인상’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입실과 동시에 추천 도서를 마주할 수 있도록 종합자료실 입구 공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북큐레이션으로, 종합자료실 입구를 ‘읽고 싶어지는 경험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활용해 부평도서관은 전시와 대출, 재배치가 유기적으로 순환되는 운영 구조를 정착시켜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는 회차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그 시작인 2~3월 전시는 ‘冊(책) 표지로 먼저 맞이한 봄’을 주제로 진행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이용자가 환대받고, 책을 고르는 부담없이 읽기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