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KBO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의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 집행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하여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권고됐다. KBO는 이를 계기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규정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보완하고, 내부 규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여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정찬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2R : 2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었는지?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날씨 변수가 있었음에도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략이 있었다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 가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찬우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1번홀(파4)에서 시작했는데 전반은 정말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앞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좀더 안정적인 경기를 하려고 방어적으로 경기했다. 타수를 많이 잃지 않아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타수를 더 줄이지도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 전반에만 버디 6개를 잡았다. 흐름을 탄 홀이 있다면? -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해서 느낌이 좋았다. 바로 다음 홀인 2번홀(파3)에서 바람 계산을 잘못해서 실수가 있었고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벙커에 들어갔다. 여기서 바로 흐름이 끊길 수 있었는데 3번홀(파4)에서 중거리 퍼트를 성공하면서 다시 흐름을 탈 수 있었다. -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전반부터 워낙 기세가 올랐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고자 했다. 11번홀(파4)부터 앞바람이 계속해서 부는 코스인데 그 홀은 파로 무난하게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로는 바람이 잠시 멈췄을 때 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7일 열린 잠실, 문학, 대구, 광주 경기에서 총 7만 8,776명이 입장하며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7일까지 누적 관중 306만 2,085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166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17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166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9경기를 줄여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지난 4월 25일 2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12일 만에 3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8,446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 대비 약 10%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가 47만 3,310명의 팬을 불러모아 홈 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도 45만 709명으로 나란히 40만 관중을 넘어섰다. 뒤이어 SSG가 34만 136명, 두산이 31만 4,896명, KIA가 30만 19명으로 총 5개 구단이 30만 관중을 넘겼다. 키움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58% 증가한 20만 6,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삼성 최형우가 역대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 최형우는 6일 대구 키움전에서 1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루타 기록을 5개 늘리며 2026시즌 67루타, 통산 4,493루타를 적립했다. 이로써 KBO 리그 최초의 4,500루타까지 단 7루타만을 남겨두게 됐다. 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해 자신의 첫 루타를 기록했다. 2008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최형우는 매년 정교한 타격과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루타를 적립했다. 2011, 2013, 2016시즌에는 리그 최다 루타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에는 각각 308루타, 338루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6번째로 2시즌 이상 300루타 이상을 달성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IA 시절이었던 2024년 4월 17일 문학 SSG전에서는 이승엽(전 삼성, 4,077루타)을 이어 역대 2번째 통산 4,000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그해 6월 12일 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안지민(25)이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안지민은 5월 7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4억 원)’ 1라운드 14번홀(파3. 175야드)에서 첫 번째 공식 홀인원을 기록했다. 안지민의 개인통산 첫번째 홀인원이다. 14번홀에는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 Q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안지민은 “옆바람이 살짝 부는 상황에서 핀을 보고 쳤는데 잘 맞은 것 같았다. 홀에 들어가는 것이 보이지는 않았는데 공식기록원이 말해줘서 알았다”며 “비공식적으로는 홀인원 경험이 있는데 KPGA 투어에서 홀인원 한 것은 처음이다.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목표는 톱10이다. 1라운드에서 홀인원도 하고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는데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플레이 하겠다”고 전했다. 안지민의 홀인원으로 2026시즌 KPGA 투어 4번째 홀인원이 탄생했다. 지난 ‘제21회 D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삼성 김재윤이 역대 6번째 통산 200세이브라는 대기록 달성까지 세이브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 김재윤은 6일 기준 2026시즌 6세이브를 올려 통산 199세이브를 기록했다. 한 개의 세이브만 추가하면 대망의 200세이브 고지를 밟는다. 김재윤의 200세이브는 2017년 손승락(당시 롯데)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기록이다. 더불어 오승환, 임창용에 이어 삼성에서는 3번째로 200세이브 투수를 배출하게 된다. 2015년 KT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인 14세이브로 기록 적립을 시작했다. 이후 2020시즌부터 본격적인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 21세이브를 올렸으며, 2021~2023시즌에는 세 시즌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달성했다. 개인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는 2022시즌 기록한 33세이브로, 당시 해당 부문 리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재윤은 삼성 이적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삼성의 뒷문을 맡아 5월 6일까지 평균자책점 2.08, 6세이브를 올리는 중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올해 첫 해외 시범공연을 위해 캐나다로 출발한다. 시범단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Canadian Tulip Festival)’에 참가해 두 차례 시범공연을 펼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캐나타 튤립 페스티벌’은 오타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35,0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캐나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타와 시장,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범단은 이번 파견에 앞서 지난 4월 24일(금)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 시범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성공적인 시범공연을 펼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결단식에서 “이번 캐나다 파견은 올해 첫 해외 시범으로 그 의미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시즌 첫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한화 박준영(2002년생)이 WAR 1.11을 타자 부문은 한화 배승수가 WAR 1.30을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 한화 박준영은 청운대 출신으로 2026년 한화 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신인 선수이다. 한화 배승수는 덕수고 출신으로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2년차 선수로, 작년부터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박준영은 6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총 26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38(북부리그 1위)을 기록, 안정적인 투구로 3승을 거뒀다. 140km대 후반의 구속을 강점으로 하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준영은 무실점 3경기, 무자책 4경기를 기록하는 등 지난 한달간 꾸준한 호투를 이어왔다. 타자 부문 수상자 배승수는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안타 22개, 볼넷 19개를 더해 출루율 0.494(북부리그 2위)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배승수는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즌 첫 루키상의 영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