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링을 연결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전통 소품 제작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복의 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함께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혜경 여사가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한복인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늘(6일)부터 모레(8일) 밤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남부지역에는 대설 특보 수준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어제(5일) 오후 5시를 기해 한파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8일(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되며, 전라권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주말 동안 큰 폭의 기온 하강과 일부 지역의 강설에 대비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비닐하우스 거주자, 독거노인 등 한파에 특히 취약한 분들에 대한 예찰 강화와 방한용품 지급 등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수도관 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등 수도시설 동파 예방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월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제8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조 달러라는 기적을 이어받아,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세계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진취적으로 도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수 졸업생에게 장관상을 수여하고, 실습현장 제공, 채용 등을 추진해준 기업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로, ‘16년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국토부가 해외현장 실습·연수 등의 현장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제8기 졸업생 중 81.2%(69명)가 대기업 및 중견 건설업체 등으로 취업을 확정했거나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며, ’19년(제1기 졸업생) 이후 평균 취업률 약 85.8%로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