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제5대 시정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정기인사는 강기윤 시장이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직렬을 배려하는 균형인사, 전략조정실TF 핵심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발탁 승진하여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격무부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적극 배분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민주주의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략조정실 TF 팀장직위를 공모 방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군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확대해 영암 무화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7월 10일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첫 수확을 시작으로 삼호농협은 오는 13일, 서영암농협은 20일부터 수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전국 최대 규모인 500.25ha에서 1,596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로, 축적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2026년 무화과 산업발전 3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홍보마케팅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에 42억원을 투입해 945개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고객지향 실전 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CORN’은 Customer Oriented ReNovation의 약자로, 고객지향혁신을 뜻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동부거점센터 참여·입주기업과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전 주기 액셀러레이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CORN 프로젝트는 1단계의 고객개발, 2단계의 제품개발, 3단계의 사업개발로 총 3단계로 추진될 계획인데, 이번에 운영된 1단계는 ▲창업자 배경 진단 ▲고객문제 정의 ▲아이디어 수집 ▲해결안 개발 ▲고객반응 조사 등 고객 중심의 사업 검증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자사의 아이템과 시장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고객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보완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2026년 G-Space 동부 CORN 프로젝트’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3단계 창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9일 오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산업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는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정책과 연구개발(R&D)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양산시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해 기업지원사업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기업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개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산업단지 기업현황 및 수요조사' 결과와 산업혁신지원실의 기업 현장방문 결과 발표를 통해 관내 기업의 생산현장 애로사항과 기술·정책지원 수요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기관과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운영기관인 ㈜우진메트로양산과 부산교통공사가 경상남도로부터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는 운행구간별 운영 주체에 따라 각각 발급됐다. ㈜우진메트로양산은 양산북정역에서 부산노포역까지 이어지는 신설 사업구간 11.43㎞에 대한 면허를 받았으며, 부산교통공사는 기존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양산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양산중앙역 연결구간 0.55㎞에 대한 면허를 취득했다. 이번 면허 발급으로 양산도시철도는 여객운송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법적 자격을 갖추게 됐다. 경상남도는 '도시철도법'에 따라 운송사업계획과 운영인력 확보계획, 유지관리체계 및 안전관리체계, 관계 법령상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허를 발급했다. 양산도시철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영업시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업시운전 기간에는 실제 영업운행과 동일한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정시성과 안전성, 시설물 간 연계 운영상태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양산시는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을 개통 전까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양 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764억원보다 805억원 많은 5,569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16.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그동안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왔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에 적극 대응했다. 또 양산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 2025년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 2025년 하반기 경상남도 적극집행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사천시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10일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어린 참문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참문어의 부화 특성을 고려해 올해 안에 총 10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방류된 어린 참문어는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생산한 전장 3.5㎜ 이상의 우량 종자로, 종자 이송부터 방류까지의 모든 과정을 연구소가 직접 수행하여 생존율을 높였다. 특히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참문어 자원량 회복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류에는 사천시,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사천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식환경이 좋은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방류를 실시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산자원 회복 및 풍요로운 바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선박) 49만 9,046건에 대해 총 1,198억 원(지방교육세 등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8억 원(2.4%) 증가한 수치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관내 공동주택가격의 상승(2.48%)과 더불어 의창구와 성산구 일대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 준공(총 4,903세대)에 따른 부과 대상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건물 신축가격기준액 인상 및 팔용동 아트리움시티 등 대형 신축 건축물에 대한 부과분 역시 세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신규 아파트로는 ▲의창구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1·2단지(1,965세대) ▲성산구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1,779세대) ▲마산합포구 현동 휴튼(1,159세대) 등이 포함된다. 재산세 부과 시 일반 주택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가 적용되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가격에 따라 43~45%의 비율이 적용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선박 재산세 납세지가 기존 ‘계류지’에서 ‘소유자 주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ICon in JEJU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국내·외 바이어 88명과 제주지역 MICE 업계 55개 사가 참가했으며,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어졌다.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 21명과 국내 바이어 67명은 제주지역의 숙박·컨벤션 시설, 행사기획 및 운영사, 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관광·체험 콘텐츠 업체 등과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551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50건은 제주 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등 제주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 MICE 업계는 바이어와의 집중 상담을 통해 각 사의 주력 상품과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는 한편, 향후 행사 개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