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저자 양성을 위한 ‘우리마을 그림책 작가 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이 그림책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강의는 ‘딸기책방’의 위원석 대표가 맡아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그림책 기획부터 출간까지의 과정 이해 ▲그림책을 통한 내면의 이야기 탐색 ▲내가 담고 싶은 이야기 구체화 ▲그림책 구성을 위한 16장면 구성 ▲썸네일 제작 ▲그림 그리기 및 더미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12차시로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치원 신규임용 및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 복직 교사들이 인천 유아교육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유치원 통합교육 ▲유아교육에서의 읽걷쓰 AI(아이) ▲개정 누리과정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 유아교육 등 인천 유아교육의 비전과 미래 역량을 제시하는 강의로 진행했다. 또한 교사로서의 권리와 책임, 직무수행에 필요한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노동인권 및 노사관계의 이해 ▲인사관리 및 복무규정 ▲정보보호의 이해 등의 과정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문화예술감성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해, 교사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교직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 신규 임용 및 복직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하여, 보완 교재인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된 교재는 초등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제작했으며, 각 학교에서는 이를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재는 30차시 분량으로, ▲학교생활 적응 ‘교실과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고, 학교생활 즐겁게 하기’ ▲학습습관 형성 ‘교과서와 학습 용구의 사용법을 알고 공부하면서 기본 학습 태도 익히기’ ▲관계형성 및 사회정서 ‘친구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기’ ▲생태환경 교육 ‘학교 주변 자연을 관찰하며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쓰기’ 등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앎이 삶이 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신나는 우리학교’를 통해 주변과 소통하고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임용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정 운영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인천형 결대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및 대입제도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역량 기재 요령, AI 활용 진로 수업 사례, 진로진학 수업 및 상담 사례 등 변화된 제도와 지침을 반영하여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실무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에 맞춘 진로 설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장에는 정읍시 관내 직업재활시설 2곳과 도내 시설 1곳,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선물로 적합한 40여 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전시·판매했다. 시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 2025년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 목표치(1%)를 넘긴 1.3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우선구매율 1.1%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담당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공공 부문에서의 구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착한 소비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확 막바지에 접어든 정읍산 만감류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전국 각지로 유통되고 있다. 정읍에서는 현재 12ha 면적에서 30여 농가가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들의 세심한 온도 관리와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균 13~14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읍 만감류는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품질 면에서도 주산지인 제주산 못지않다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만감류는 일반 작목보다 소득 기여도가 높아 농가 경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명절 대목 출하를 위해 그간 품질 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정읍 만감류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맛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일 제2청사 1강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취득하려는 신규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블루베리 및 태추단감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과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 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 요소 차단 ▲영농 정보 기록 관리 요령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 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 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 제도다. 이학수 시장은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농업인이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0일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및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소관 전문 기관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정읍시 중점 산업에 접목해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두 기관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향후 정읍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참여한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주요 부처의 허가를 모두 득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이들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와 협약 기관들은 향후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신안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임자도의 홍매화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마중물 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 곳곳에는 백매화에 홍매화를 접목해 정성스럽게 가꾼 이색적인 매화나무들이 식재되어, 오직 임자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지난해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된 정원은 한층 깊어진 붉은 빛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붉은 매화 사이에서 봄의 첫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맞춤형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근 조희룡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 ‘불긍거후(不肯去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중증장애인 거주시설‘해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밀은 천주교 의정부 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 카리타스의 직영시설로 입소자 28명 중 14명이 고양 관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학생이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은 해밀 원장(이동희)과 생활재활교사 등을 교육지원청으로 초대하여 담소를 나누고, 장애학생들이 가정과 같은 따뜻한 환경에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이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의 공통된 관심사”라면서, 고양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과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