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기존 기초학력 관련 시스템 운영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 평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등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실시 안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방법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소개 및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모든 기초학력 관련 평가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각 학교별 담당자(학교별 1명 이상)의 연수 참석을 필수로 하여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당진교육지원청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진단과 평가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하여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 10일까지 동계강화훈련 격려를 실시했다. 이번 동계강화훈련은 관내 12개 학교, 20개 종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선수들이 동계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습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인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땀 흘리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운동부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관내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청렴·소통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선수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훈련 현장을 방문한다. △선수 선발·출전 기준과 훈련 운영 과정의 공정성 △학부모 대상 정보 제공과 소통 방안 △지도자의 의사소통 방식 및 현장 애로사항 △소년체전 대비 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학부모와 지도자 및 학교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동부 운영상 궁금증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안내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설명·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준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운영과 관련한 학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학교행정지원본부는 우선 제주권 공동답사에 1박 2일 일정의 항공권과 숙박비를 지원해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예산·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에서 필요한 숙박 정보(실내 비품, 학생 집합 장소, 부대시설 등)와 식당 정보(수용 인원, 메뉴, 대형버스 주차여부 등)를 사진 자료로 제공하여 교원의 현장체험학습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이같은 확대 지원은 업무 담당 교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했다. 학교행정지원본부는 교사의 현장체험학습 업무 경감을 위해 ▲사전답사 지원 ▲안전 관련 서류 지원 ▲숙소·식당 정보 등 맞춤형 자료 제공 ▲안전요원 학교 매칭 등 현장체험학습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공정희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 확대 지원책이 학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학교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유아·어린이 및 부산시민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책놀이, 메이커,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12개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야 그림책이랑 놀자!’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감성 충전, 수필 여행’ 등 4개의 인문·예술·취업지원 강좌,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력 업! 스마트폰 교실’강좌 및 주중 수강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JLPT 여행일본어’ 온라인 야간 강좌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주민의 수요와 도서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학습 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총 25개 강좌로 구성됐다. 유아·어린이 대상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는 방과후 활동을 제공하며, 특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9개 프로그램은 △글쓰기 △동화구연 △교양한자 △역사 △스마트폰 활용교육 △서예 △미술 △영어 △일본어로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관장은“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청소년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돕기 위한 도서 단체 대출 서비스인 ‘청소년을 위한 공·구박스(공부를 구하는 박스)’를 운영한다. ‘공·구박스’는 교육청 산하 중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로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양질의 도서를 박스 단위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공·구 박스’는 총 60권의 도서로 구성된다. ▲독해 및 문장 이해력 증진을 위한 문해력 도서 30권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과학 분야 수리력 도서 30권을 엄선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기관은 오는 23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 학교 및 기관이 원하는 달을 선택해 1개월간 대출 할 수 있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기초 학력을 다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을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은 대상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초등학생 100명(1~3학년 50명,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탐구단을,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키움단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후활동지를 배부하고, 작가와의 만남, 독서캠프, 특강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함께 제공한다. 또,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독후활동지 제출과 도서 대출 실적 기준으로 미션제를 운영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내에는 문해력·수리력 연계 도서로 구성한 읽음채움 탐구 코너와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도서 코너, 영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글·수학 놀이 체험(플레이보드) 학습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읽음채움 도서관’에 참여할 ‘어린이 탐구단’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상위 10~30%)을 달성하며, 주요 평가 지표 대부분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신문고 종합 평가 분야에서는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와 고충민원 만족도가 모두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하는 등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뤘다. 부산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핵심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나’등급(상위 10~30%)을 유지했다. 이는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민원행정 전반의 체계적 개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전년도 9월부터 당해연도 8월까지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2일부터 7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5교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 94.1%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 보호자와 아동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저녁 시간까지 포함하여 6일간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1만 7천 847명 중 1만 6천 801명이 등록해 94.1%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취학 대상 아동수는 지난해 1만 9천 360명에서 1천 513명 줄어들었다. 예비소집 불참자 1,131명 중 1,126명의 소재는 파악됐다. 불참 사유로는 ▲해외 취학·특수교육 등 정당한 사유에 의한 취학면제 또는 유예 신청 ▲예비소집일 이후 취학 등록 결정 ▲ 해외체류 확인 등이다. 소재파악이 안 된 5건은 이중국적자의 해외 출국으로 추정되거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로, 경찰 수사 의뢰 후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주민센터, 관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