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2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50일 동안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하며,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울시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AI 반도체 설계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이 높은 취업 성과와 기업 성장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서울AI허브를 거점으로 ETRI와 함께 ‘AI 반도체 설계 실무역량 강화 과정’과 ‘AI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해온 결과, 6년간 누적 교육생 1,769명, 평균 취업률 88.3%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무역량 강화 과정’은 6년간 총 1,40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채용 연계 과정인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은 6년간 누적 수료생 360명 중 3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수료생을 채용한 기업 가운데 일부는 기업공개(IPO)에 성공하거나 정부 지원사업인 스타팹리스(Fabless)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산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아이씨티케이, 아이언디바이스 등의 기업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는 2월 10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오스트리아 그라츠어린이박물관 프리다앤프레디(FRida&freD)와 국제협력 순회전시 '볼 빨간 돼지의 종이 모험'展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수도 서울의 도시역사박물관으로, 2002년 개관 이래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체계적인 전시·연구·보존 등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소속 국립어린이박물관은 2023년 12월 개관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국립 어린이박물관으로, 국립박물관단지 내 조성되는 도시건축·디자인·디지털문화유산·국가기록박물관의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라츠어린이박물관은 2003년 개관한 오스트리아 대표 어린이박물관으로, 체험·놀이 중심의 참여형 전시를 통해 어린이 문화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국제협력 순회전시는 오는 3월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정식 개관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세계적인 수준의 어린이 전시 콘텐츠를 국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본격 나선다. 스타크리에이터를 선발하고 전용펀드·크라우드펀딩·대형 유통브랜드 협업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저금리 정책지원자금도 운영한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일 오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 제주도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운영 ▲(가칭)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제주형 크라우드펀딩 ▲대형 유통브랜드사와 로컬상품 협업(콜라보) 지원 ▲도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억 원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저금리 정책지원자금 ‘로컬크리에이터 성장동행 특별보증 및 교육컨설팅 연계 사업’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와 신규 발령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속기관 5년 이상 만기 근무자, 2년 이상 희망 전보자, 정원 조정에 따른 전보대상자로, 21개 직종 전보 574명과 6개 직종 신규 채용 135명 등 총 709명 규모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가 219명으로 가장 많으며, 교육업무실무사 108명, 특수교육실무사 86명, 조리사 59명, 돌봄전담사 52명, 행정실무사 47명, 교육복지사 27명, 영양사 20명 등이며, 기타 직종은 91명이다. 울산교육청은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전보 대상자의 경력, 직종별 특성, 우대 항목 등을 점수화한 ‘전보 점수제’를 적용하고 있다. 고득점자부터 희망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한 결과, 이번 인사에서는 희망자 기준 약 96%가 희망 기관에 배치됐으며, 1지망 배치율도 77.3%에 달했다. 신규 임용자는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자 직무 연수를 받은 후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치된다. 교육복지사 등 4개 직종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화천교육도서관은 화천군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강좌는 △유아·학생 대상 7강좌(한글모험, 초등논술, 로봇과학, 보드게임, 그림책표현미술 등) △학부모·성인 대상 2강좌(음표스윙 텅드럼, 붓캘리그라피)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2강좌 등 총 11강좌로 운영된다. 류은선 관장은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발현되고,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내용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화천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관내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는 꼬마북(7세, 그림책), 새싹(1·2학년), 해피북(3·4학년), 책사랑(5·6학년) 총 4개 동아리로 구성해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회원모집은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동아리는 독서 후 토론과 독후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저학년은 이야기 나누기, 발표, 표현 중심 수업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발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고학년은 토론 기법을 활용한 수업으로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저학년은 표현력과 발표력을, 고학년은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폭넓은 도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은 사서의 실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완독 도서, 현재 읽고 있는 도서, 향후 읽을 예정인 도서를 함께 소개하는 큐레이션 코너로, 이용자가 새로운 책과 주제를 발견하고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본관과 분관 사서들이 협력해 각자의 독서 경험과 관점을 담은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이용자의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장병진 관장은 “사서가 직접 읽고 경험한 도서를 중심으로 한 북큐레이션은 이용자에게 신뢰도 높은 독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하나의 주제 또는 도서를 중심으로 관련 도서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시하는 독서 제안형 서비스로, 이용자가 읽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큐레이션은 단편적인 도서 소개를 넘어 읽는 과정과 생각의 확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용자의 독서 경험을 풍부하게 하며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책을 선택하는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독서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과 수료자로 구성된 ‘문화활동 동아리’ 10개 팀을 운영한다.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자율적 학습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배움의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최소 8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09:00~18:00)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유선종 관장은 “문화활동 동아리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에게 예술· 인문·교양 분야의 배움을 확장하고, 취미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활동 동아리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 문화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