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2. 9. 13:30 중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기본 소양 연수와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실무 경험과 업무 지식을 전수받아 새로운 근무 환경과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신규공무원 기본 소양연수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와 업무 기초를 다지는 한편, 후견인제 결연식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 결연 증서를 전달하고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후배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업무 노하우와 조직 적응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현장에서도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선배공무원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친구인 멘토와 같이 따뜻하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후배들은 열린 마음과 열정으로 공직생활에 임해 주기를 당부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2. 10.에 포항 관내 여러 전통시장(죽도시장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교육기관이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섰다. 장보기 행사는 죽도시장을 포함한 지역 전통시장 6개소에서 분산 운영된다. 이는 특정 시장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폭넓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자들은 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동참한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용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학교 현장의 새학기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2월 9일 포항중학교를 시작으로‘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확대 운영하며, 2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한다. 새학기 교과서 업무는 납품 확인, 학년·학급별 분류, 교실 배부, 잔량 정리 등 단기간에 집중되어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큰 편이다. 이에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하고, 교과서 분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배 인력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실무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포항 학교지원센터는 공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뒤, 해당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일정과 범위를 조정한다. 지원 내용은 학교 상황에 따라 △교과서 납품 물량 확인 보조 △학년·학급별 분류 및 이동 지원 △배부 동선 및 작업 공간 정리 △잔량·오배송 등 정리 보조 등 교과서 분배 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과서 분배 인력 지원을 받은 한 학교 업무 담당자는 “개학 전 짧은 기간에 교과서 업무가 몰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일부 교육 특례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낸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법안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 관련 22개 조항 가운데 중앙정부 부처 검토 결과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5개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인 것을 확인했다. 일반자치 조항 중 교육관련 사항이 포함된 것을 더하면, 중앙정부가 불수용 입장을 보인 조항은 더욱 늘어날 수 있으며, 수용된 조항 역시 수정·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이번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장치가 미비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교육청은 통합에 따른 행정적·교육적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 등 별도의 재정 지원 조항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전남과 광주의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대규모 교육 인프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10일부터 12일까지 심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공정하고 교육적인 해결 역량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요 과정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유의 사항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점검 사항, 불복 사례를 통한 심의 결정의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지철 교육감은“단순히 피해와 가해를 가려내는 처벌 중심의 심의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적인 해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심의위원들의 전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과일·채소·정육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소비 동향을 점검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명시는 10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여 연령층에 따라 중장년과 청년층으로 나눠 1·2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오전에 진행한 1부 교육은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등 4개 사업 참여자 46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장년·여성 근로자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공공일자리 사업 안내 등이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 등이 초빙돼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2부 교육에는 청년 성장 일자리와 광명 청년인턴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직무 스트레스 예방 ▲직장 내 괴롭힘과 인권 교육 등 실질적인 소양 함양에 중점을 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참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다”며 “공공일자리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덕화 작가의 방‘일곱 마리 토끼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덕화 그림책 작가는 『웅크리는 것들은 다 귀여워』,『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 등 다수의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그림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머리숱 많은 아이』는 2022년 독일 국제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리며 그림책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이덕화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을 중심으로, 그림책 창작 과정과 다양한 원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곱 마리 토끼전』, 『머리숱 많은 아이』, 『봄은 고양이』를 주제 도서로 전시를 구성해 그림책 속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독후활동을 통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 공간 ‘내일꿈제작소’가 운영하는 ‘오늘 하루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오.하.클.’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내일꿈제작소 내 창업공간 입주 청년들과의 콜라보를 추진해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고양시 거주 청년이 강사로 나선 ‘명화와 함께 하는 조향클래스’는 예약창 오픈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에는 ‘2026 나만의 추구미 만들기’를 주제로 한 2월‘ 오.하.클.’이 진행될 계획으로, 꽃말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프리저브드 꽃다발 키링 제작’ 과정으로 꾸며져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3월 캐릭터 그리기, 4월 석고페인팅 & 플루이드아트, 5월 유리 스마트톡 등 12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해 청년들에게 취미가 직업이 되는 자기계발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