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본격 운영하며, 다문화학생과 학교밖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랭귀지스쿨에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2명, 학교밖 청소년 2명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학생의 학적 상태와 교육 단계에 따라 과정별로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등 재학생 대상 과정은 60일 단기 집중형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교과 학습 이해를 함께 강화하여 학교 수업 참여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원적학교와 연계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적응 중심 과정이다. 반면, 학교밖 청소년 대상 과정은 공교육 진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학생을 위한 공교육 진입 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국어 기초 형성과 함께 문화·환경 적응을 지원하여 학교 진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 대상 과정과는 지원 목적과 기능이 명확히 구분된다. 여주교육지원청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동두천·양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학생맞춤지원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는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위해 ▲상담 ▲법륩 지원 ▲문화예술 활동 ▲복지․나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역 학교 간 유휴 물품(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물품)을 공유하는 '학교 물품 공유 장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녹색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고양교육지원청 누리집 내에 개설된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 왔으며 관내 학교 간 책걸상과 태블릿 등 총 13건의 물품을 매칭하여 약 1억2천만원의 예산 절감 및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바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녹색 마일리지’를 도입한다. 게시물 등록 및 매칭 성사(금액별 차등) 등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된 점수를 합산하여 반기별로 ▲학교 운영비 지원, ▲우수학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물품 운반 과정에서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실적과는 별도로 물품 수령 기관에 ▲물품 운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우리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다른 학교에서는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학교 물품 공유 장터'‘녹색 마일리지’운영을 통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이천교육지원청 3층 서희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과 2026년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및 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학교현장지원단은 학교에서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복합위기학생 개입 및 통합지원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자문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이천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사,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학습,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 2전 전패로 조 최하위에 몰린 ‘발라드림’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제1회 G리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맞대결은 양 팀 모두 물러설 곳 없는 자존심 싸움이다. 특히 원더우먼은 발라드림과의 상대 전적에서 ‘3전 3패’를 기록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상황. 새롭게 리빌딩된 원더우먼2026이 과연 ‘천적 징크스’를 깨고 발라드림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하지만 FC원더우먼2026에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사령탑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 자격으로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떠나며 자리를 비우게 된 것. 위기의 순간, 김병지 감독은 팀을 누구보다 잘 아는 ‘前 원더우먼 감독’ 정대세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팀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정대세 감독은 과거 제4회 챌린지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원더우먼의 다이렉트 승격을 이끌었던 영광의 주역이다. 그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이번 주, 유연석-전석호-정승길의 옥상 회동을 공개, 시청률과 화제성 1위를 모두 석권한 기세를 이어갈 ‘신이랑즈’의 본격 출격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는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 외에, ‘신이랑 패밀리’의 무해한 케미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든든한 몫을 해냈다. 박경화(김미경)는 길거리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들에게 “물러 터진 놈!”이라며 정육점 칼을 들고 팩폭을 휘두르다가도, 풀이 조금이라도 죽은 모습을 보이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무한 신뢰를 보내는, 무섭지만 든든한 엄마였다. 아직도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누나 신사랑(손여은)과 무슨 일이든 처남을 지지하고 각종 단역으로 쌓은 연기로 웃겨주는 매형 윤봉수(전석호)에게도 진한 가족애가 피어났다. 게다가 신이랑의 첫 재판이니 직관해야 한다며, 법정까지 출동해 응원하는 호들갑은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박경화가 아들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과거 사망한 검사 남편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악몽’(연출 이단/ 극본 김규원/ 제작 스튜디오S, AtoZ)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먼저 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시리즈 등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김남길 표 김태이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은 이유미 연기한다.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의 장규은은 꿈속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속에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등장해 끔찍한 고통을 선사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미스트롯4 갈라쇼’ 역대 최대 관객을 홀린 TOP9 화제의 무대가 TV로 공개된다. 3월 19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된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또 한 번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9이 폭발적인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스트롯4 갈라쇼’에는 그 인기를 입증하듯 역대 최대 관객이 몰린 가운데, 각계 셀럽들의 방청도 포착됐다고 해 더욱 주목된다. ‘미스트롯4 갈라쇼’는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의 화려한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짧은 시간 동안 준비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무부터 노래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TOP9 덕에 ‘미스트롯4 갈라쇼’는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TV CHOSUN 가산 스튜디오 전체를 꽉 채운 관객들을 본 MC 김성주는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라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숨 돌릴 틈 없다! 앞으로 더 중독적인 피비(Phoebe)표 매직 돌풍 몰려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부터 충격적인 인상을 남긴 가운데 3회부터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 1, 2회에서는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기이하고 파격적인 서사가 펼쳐져 중독성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첫 방송부터 숨 돌릴 틈 없이 빠져들게 만든 ‘닥터신’의 상상 불가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1. 피비(Phoebe)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 ‘닥터신’은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뒤통수가 얼얼할 정도로 허를 찌르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KPGA 투어로 돌아온다. 2023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차지한 우승을 포함해 2024년 ‘KPGA 군산CC 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까지 K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한 장유빈이 올해 KPGA 투어에 복귀한다. 장유빈은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다”고 웃은 뒤 “KPGA 투어에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열심히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10월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 금메달 획득과 함께 프로에 입성한 장유빈은 이어진 데뷔 2년차인 2024시즌 2개의 우승컵을 추가로 들어올렸다. 그해 장유빈은 K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5회 포함 TOP10에 11회 진입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4시즌에만 11억 2904만 7083원의 상금을 쓸어 담으며 역대 KPGA 투어 최초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라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