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8131859-49714.jpg)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숨 돌릴 틈 없다! 앞으로 더 중독적인 피비(Phoebe)표 매직 돌풍 몰려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부터 충격적인 인상을 남긴 가운데 3회부터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 1, 2회에서는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기이하고 파격적인 서사가 펼쳐져 중독성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첫 방송부터 숨 돌릴 틈 없이 빠져들게 만든 ‘닥터신’의 상상 불가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1. 피비(Phoebe)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
‘닥터신’은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뒤통수가 얼얼할 정도로 허를 찌르는, 피비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에서 비롯된 반전과 파격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평범한 메디컬 드라마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는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 반전의 연속을 이끌었다. 특히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의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의 운명적인 사랑부터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는 딸에 대한 안타까움에 뇌 체인지 수술을 부탁하는 현란희(송지인 분)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든 서사는 오로지 피비 작가만이 가능한 ‘피비표 세계관’의 새로운 탄생을 불러왔다. 과연 피비 작가가 구현해 낼 한계 없는 무한한 상상력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2. 시그니처 피비(Phoebe) 작가표 대사와 자막
‘닥터신’에서는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인 독특한 어법의 대사와 속마음 자막으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묘미를 맛보게 했다. “생각해 봤을 거 아냐, 그 방법”, “그렇게 별로예요. 내가?”, “쑥스럽네요. 안 하든 짓하려니까” 등 피비 작가는 주술이 뒤바뀐 도치법을 사용한 특유의 대사체로 말맛을 살리고, 장면에 대한 집중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피비 작가는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을 통해 표현해 인물에 대한 공감력과 감정이입을 극대화했다. 신주신과 모모가 대면하는 도중 모모가 신주신을 향해 속으로 곱씹던 ‘뵙네요, 아니구 보네요?’, ‘제가 아니고 내가?’, ‘저두 한답니다’라는 속마음 자막은 모모의 기분 상태와 감정을 뚜렷하게 인식하게 했다. 더욱이 어린 시절 애틋했던 하용중(안우연 분)을 다시 만난 금바라(주세빈 분)의 ‘어떻게 잊어요...’, ‘너무나 간절스러웠어요’라는 속마음 자막은 인물의 심리를 이해하기 쉽게 가시화시키는 동시에 극의 공기를 단숨에 뒤집는 힘을 발휘했다.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3. 회상과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 교차 구성으로 극적 효과& 집중력 극대화
‘닥터신’은 회상과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 교차 구성을 통해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사건들과 심리적 변화를 흥미롭게 연결시키고 점층적으로 드러내는 효과를 안겨 반전과 파격적인 서사의 진수를 증명했다. 극의 핵심 스토리인 모모와 현란희 모녀의 ‘뇌 체인지’ 수술까지의 극적인 효과를 위해 모모의 스쿠버다이빙 사고 6개월 전의 과거와 6개월 후인 현재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쫄깃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더한 것.
이야기는 우연히 모모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소녀의 기도’를 본 신주신이 제임스(전노민 분)에게 모모와의 소개팅을 부탁하고, 이에 시대극 촬영을 앞둔 모모가 귀부인 복장을 한 채 신주신과 첫 만남을 가진 데서 시작된다. 첫 만남에서 모모가 관심을 보이지 않자 신주신은 모모 집 앞에 불쑥 찾아와 꽃다발을 전하며 결혼을 언급한 데 이어 몰래 간식을 건네고, 어머니가 남긴 보석 장신구들까지 보낸다. 모모는 반대하는 엄마 현란희로 인해 이를 돌려주기 위해 신주신을 찾았지만, 결국 신주신의 진심을 확인했다. 신주신과 모모는 화려한 요트와 별장에서 뜨겁게 사랑하며 행복한 순간들을 보냈고, 결국 현란희는 결혼 전 약혼을 먼저 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약혼 후 결혼을 앞두고 있던 모모는 스쿠버다이빙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고, 6개월째 식물인간으로 사는 딸 모모를 안타까워하던 현란희는 예비 사위 신주신에게 이전에도 성공한 적 있는 뇌 체인지 수술을 부탁했다.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후 모모가 수술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떤 파란의 결과가 벌어질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신주신의 친구 하용중과 신주신의 재단 보육원 출신이자 모모와 취재를 계기로 돈독한 사이가 된 금바라도 기구한 운명임이 밝혀졌다. 기자가 된 금바라는 어린 시절 친오빠처럼 돌봐주던 지안희(차지혁 분)와 함께 자신을 곤경에서 구해줬던 하용중을 인터뷰하게 됐지만 하용중이 자신을 못 알아보자 아쉬워했다. 하용중은 자신을 인터뷰한 기자가 금바라라는 것을 깨닫고 금바라와 재회한 후 기쁨을 드러냈지만, 금바라는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하용중에 대한 짝사랑을 결국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결고리였던 지안희가 살해당해 목숨을 잃으면서 금바라가 또다시 안타까운 처지가 된 상황. 금바라와 하용중이 어떤 관계 진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닥터신’ 1, 2회는 서막에 불과했다. 3회부터는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광폭 서사가 폭풍처럼 몰려온다. 새로운 장르적 혁신을 일으킨 ‘닥터신’의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3회는 오는 21일(토)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