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춘천시가 3월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명강사 초청 강연과 시민 재능나눔 공연이 어우러진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5일 오후 4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제24대 관세청장을 지낸 윤영선 작가가 ‘유라시아 횡단, 22000km - 낭만과 느림’을 주제로 강연한다.
12일 오후 4시에는 춘천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구독자 173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을 운영하는 김소형 한의학박사가 ‘백세 시대 스스로 건강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강연에 앞서 5일에는 ‘동면색소폰동호회’, 12일에는 ‘춘천실버오케스트라’의 재능나눔 공연이 펼쳐져 시민이 쌓아온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에는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춘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코미디언 김영희·정범균, 배우 권오중·박영규, 방송인 조혜련·김원효,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등을 초청해 시민 호응을 얻었다.
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