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7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역사퀴즈대회 '도전! 감일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 후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소년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준비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뤘다. 행사장에는 문제를 풀어내는 순간마다 탄성과 박수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에 임했다.
영예의 1등은 김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차지했으며, 2등은 강서진(감일초등학교), 3등은 김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수상했다. 수상자 3명에게는 하남시 명의의 상장과 함께 후원처가 마련한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 부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참가 상품은 하남시골프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암기 위주로만 느껴졌던 역사가 오늘은 재미있게 다가왔다”, “문제를 맞히는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더 의미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는 과정이 뜻깊었다”며 “지역에서 이러한 배움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참가 학생들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