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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수)

제주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의 안전한 금융지원을 위한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 전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시장과 상권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제3자 부당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보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