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봉화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4-H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71대 봉화군 4-H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영입해 농촌활력 증대와 발전에 힘쓴 김우섭(28세) 회장이 이임하고, 71대 김도윤(35세)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한 김우섭 회장에게는 그동안 4-H회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심임 김도윤 회장은“지역 농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농업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화군 4-H연합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농업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봉화군 4-H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농업의 중심이자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젊은 농업 리더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4-H연합회는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남도는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이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유산축전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표 행사다. 올해 축전은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김해, 함안, 창녕, 고성, 합천, 경북 고령, 전북 남원에서 오는 8월 28일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총감독은 개막식 기획·연출을 비롯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구성, 대내외 홍보 및 협력 등 세계유산축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가야고분군이 지닌 연속유산으로서의 특성과 각 고분군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지원 자격과 일정, 제출서류,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누리집 또는 경상남도·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김해, 함안, 창녕,고성, 합천, 고령, 남원 등 관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35명이 참여하는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나라 출신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 1부는 한국전통놀이 설명, 2부는 전통놀이 체험, 3부는 시상식 및 선물 증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외국인주민들은 전통놀이 체험에서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대회 등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성적에 따라 상을 받은 외국인주민들은 이후, 가래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생활의 시름을 달랬다.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오샤디 씨는 “센터에서 준비한 전통놀이를 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같이 놀이로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날 대회 이외에도 외국인주민의 지역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올해 9월 여수는 세계의 섬이 모이는 특별한 무대가 된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까지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박람회는 이제 ‘왜 필요한가’를 설명하는 단계를 넘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를 보여주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라는 점에서 출발부터 특별하다.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 생태 보전, 지역 소멸이라는 인류 공통의 과제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섬이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섬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미래 해법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재조명한다. 25개국 3개 국제기구 참여 – 세계가 여수로 모인다 조직위는 최근 일본, 필리핀, 프랑스, 그리스, 케냐, 팔라우, 에콰도르 등 25개국과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유치했다. 목표치 30개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국가까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양시는 2월 10일 옥룡면 동곡리 백운산 약수제단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약수제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한 해의 풍년과 시민의 안녕, 고로쇠 수액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의식을 시작으로 공연, 고로쇠 시음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통해 백운산의 맑은 기운을 나누고, 광양 고로쇠의 풍년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16호로 등록한 데 이어, 2026년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백운산 고로쇠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상원 광양시약수협회장은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는 청정 자연이 빚어낸 귀한 약수와 오랜 전통을 함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해부터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연속 공연(시리즈)을 통해 독특한 색깔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음악인을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해당 연속 공연(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로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4-허회경 콘서트'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은 깨끗하지만 슬픔이 묻어나는 음색, 솔직하고 담담한 가사, 감성적인 선율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음악인이다. 지난 2021년 싱글 앨범 ‘아무것도 상관없어’를 발매하며 처음 등장(데뷔)한 이후 다양한 앨범을 선보이고 드라마 ‘수상한 그녀’, ‘행복배틀’ 등의 배경음악(OST)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허회경은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감성적이면서 단단한, 부드럽지만 분명한 느낌의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좌석 2만 원으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특화공간인 미래공작소를 개방하는 ‘미래공작소의 날’을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미래공작소의 날’을 통해 풍무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3D펜과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으며, 이용자 주도의 자율 체험 형태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장비별로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3D펜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3D프린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