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교육행정통합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설명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며, 이어 24일 오전 9시30분 AI교육원에서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배경 및 경과 안내 ▲통합 이후 교육정책 변화와 전망 설명 ▲학부모 질의에 대한 답변 등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전망 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설명회 전까지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통신문과 모바일 알림장,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행정통합 정책 추진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초등학생부(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중‧고등학생 및 일반부(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초등학생(~13세 미만 아동‧청소년), 중‧고등학생(만13~19세 미만 청소년), 시민 등이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data.edmgr.kr)을 통해 하면 된다. 작품 규격, 분야별 주제방향, 출품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활용대회 누리집 또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예술로 꿈꾸고 함께 성장하는 군산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 연계 학교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술로 꿈꾸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연계 문화 예술교육’은 오는 16~20일까지 5일간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체험처를 발굴하고, 관내 공립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11월까지 총 12개교 3,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학교자율형 모델’ 형태를 새롭게 도입해 단위 학교의 자율성을 한층 확대하고 학교가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에 맞는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 맞춤형 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 예술가,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이 공연, 전시, 공예, 미디어 예술 등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편의성이다. 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 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 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복적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인문 소양을 기르고 도민의 일상 속에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 24개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이후, 현재는 27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각 센터는 도서관별 특화 자료와 지역 인문 자산을 연계하여 지역 거점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 4,7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 1만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촘촘한 인문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 전환·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인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올해 역점 사업인 ‘서재27’은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과학 고전(일명 ‘벽돌책’)을 도민이 함께 끝까지 읽도록 돕는 ‘1도서관 1고전 완독’ 프로그램이다. 27개 공공도서관이 각각 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11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3월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교육장과 체육인성건강과장, 학교생활문화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위해 애쓰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관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집단 상담을 통해 관계 형성,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상담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Wee센터 교직원 소개와 함께,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학교별 배치 계획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자체적인 행사로 봉사자마다 가지고 있지만 활용하지 않고 있는 상담 도구들을 가지고 와서 함께 공유하며 도구 활용 영역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학생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지침서를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자료와 함께 제작됐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핵심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를 병행 제작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선수 대표 포부 발표,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봉화 대표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봉화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작은 지역이지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실력을 다져 온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 무대에서 당당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수 대표로 포부를 밝힌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시스템 및 운영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전주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도서관 총 149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도서관 컨설팅은 업무별·시기별로 구분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특히 도서관 전담 인력이 미배치된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운영 컨설팅(길라잡이 안내, 도서관 시스템, 공간 및 장서 구성 등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지원) △장서관리 컨설팅(장서 점검, 폐기 기준 안내, 재배열 지원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 컨설팅) △실무 연수(도서부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학교도서관 실무 연수) 등이다. 컨설팅 신청은 유레카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울러 3월에 신규 담당자가 배치되는 학교를 위해 추가 신청도 안내할 예정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즉각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곁으로 더 빠르게, 더 가까이 가는 전주교육으로 거듭날 것”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건강장애·보호필요학생 담임(담당)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건강장애학생 및 보호필요학생 담임(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 연수는 학생의 학습권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성공적인 학업 성취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교사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건강장애학생은 소아암·백혈병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며, 보호필요학생은 건강장애 선정 대상은 아니지만 질병·화상·교통사고 등으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의미한다. 현재 도내 건강장애 및 보호필요학생은 총 77명으로 한국교육개발원의 ‘스쿨포유’, 사단법인하나회 꿈사랑학교, 전북대학교병원 한누리병원학교 등을 통해 대면·원격수업 및 실시간 화상 강의 형태로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연수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꿈사랑학교, 전북대병원 한누리병원학교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학적 관리 △수업 지원 체계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궁금사항을 해소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