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참여 중심의 기후 행동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올해 생태 전환교육은 교육과정 기반 생태 전환교육 운영, 지역 연계 생태 전환 체험 교육 활성화, 사회 참여형 기후 행동 실천 강화, 생태 전환교육 순환지원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추진 내용을 담아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활동을 연계한 ‘2026 생태 전환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기후 행동 활동 확대와 울산의 생태, 산업, 기후 환경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은 지역 맥락을 고려한 5대 핵심 학습 주제와 실천 중심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학교가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생태 전환교육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기후 행동 실천도 확대한다. 학교 학생자치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도서관은 2026년 3월부터 영동 지역 발달장애 학생 대상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 활동과 독후 공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총 16회 운영하며 상반기 일정은 3월 10일(화)부터 4월 28일(화)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나무야 나무야' 연계 ‘나무 액자 만들기’ ▲'둘이 함께라면' 연계 ‘시나몬 행잉 만들기’ ▲'색을 상상해볼래?' 연계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독서 성취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의 독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읽기 쉬운 책’ 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내 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과 생태 놀이 중심의 주말 가족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접목한 ‘북가든’은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고 이야기 속 정서를 자연 친화적 원예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융합형 체험 활동이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인성·생태 그림책을 깊이 있게 나누고 테라리움, 압화 무드등, 카네이션 하바리움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체험하며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는 시간을 갖는다. 본 체험은 상반기(3~7월)와 하반기(9~11월) 둘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15가족이 참여하여 책과 자연이 연결된 활동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유아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보호자와의 협동 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주말 가족 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운동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지원센터에서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잡초 발아 억제 염수 살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잡초 발아를 사전에 차단하여,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잡초 번식이 늘어나면서 학교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도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학교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잡초가 뿌리를 내리기 전인 2~3월에 염수를 살포해 발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운동장 초기 관리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기존의 사후 제거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마을 교육자료인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지도는 종합지도 1매와 각 구별 지도 1매 등 총 2매로 구성됐으며, 수업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2 크기의 컬러 출력물 형태로 제작됐다.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는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 등 동부 지역의 자연생태와 역사 탐방 체험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마을 교육 지도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해당 지도를 디지털 파일 형태로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체험학습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인쇄물 형태로 추가 보급하게 됐다. 이 지도에는 지역의 주요 자연생태 공간과 역사·문화 탐방지가 상세히 표시되어 있으며, QR코드를 삽입해 관련 영상과 설명 자료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탐구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마을은 아이들의 살아있는 교과서”라며 “이번 지도 자료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고교학점제 이수 과목 선택 지원,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 수립 및 실천 방안 안내 등 학생의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학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온라인 상담은 교육부 ‘함께학교’ 플랫폼 내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 메뉴를 통해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 야간에 진행하며, 1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을, 2학기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대전교육알리미’ 앱에서 가능하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원단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진로 상담 실무와 교육과정 이해, 대학 입시 동향 등 지원단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보은삼산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은교육지원청과 보은경찰서, 보은군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감속 운행과 보행자 보호,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환경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종교육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 출범을 계기로 함께 평생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한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 ▲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과 신설 평생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학습비 징수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평생교육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하여 정책 사전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성인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에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문해교육 운영기관 위치정보 자료를 제작·배포하여 고령자 등 학습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안전체험교육원은 3월 16일 글벗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2025년도에 새롭게 제작된 최첨단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보다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안전행복교실’은 ▲교통 및 지진 안전 4D체험 ▲소화기 사용 방법 실습 ▲승강기 이용 시 유의 사항 교육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행동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