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동여수노인복지관은 11월 2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개관 24주년 기념 및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함께한 24년! 함께 만든 행복의 이야기’라는 메시지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개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여수시장 표창과 관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하여 주철현 국회의원,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고용진·정신출 시의원,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김정수 전남대학교수산해양대학원 최고수산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회장에게 보문복지회 이사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해 온 4곳의 후원처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원 현판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1년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가 무대 위에서 꽃을 피웠다. 풍물, 우쿠렐레, 난타 등 총 10개 반의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선보였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이룬 성취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며 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일원에서 ‘2025 단단단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단단(端單團)’은 으뜸 단(端), 오직 하나 단(單), 우리 단(團)을 뜻하며 “오직 하나뿐인 우리의 으뜸 축제”를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2025 지역대표공연예술제의 일환으로, 강원도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단단단페스티벌은 주요 공연의 사전예매가 연이어 마감되며 개막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풍류대장〉 1대 우승팀이자 조선팝의 창시자로 알려진 서도밴드의 개막공연은 예매 오픈 10시간 만에 전석이 마감됐고, 강릉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은 영산홍 콘서트 또한 이틀 만에 사전예매가 모두 매진됐다. 창작연희극 〈서낭당의 신부, 마을의 전설이 되다〉 역시 사전예매 마감을 앞두고 있어 “올해 단단단페스티벌은 시작도 전에 이미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전예매는 대부분 마감됐지만,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예매가 가능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로 '내방가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월 24일 밝혔다. '내방가사'는 2022년 11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MOWCAP)에 등재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에 도전한다. 이번 국제목록 등재 신청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 주도했으며, 국내 주요 기록유산 소장기관이 폭넓게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신청 대상 기록물은 총 567점이며, 그중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유자로부터 기탁받아 관리 중인 292점과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226점이 핵심을 이룬다. 더불어 국립중앙도서관, 경북대학교 도서관,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한국가사문학관, 예천박물관 등 7개 기관이 소장한 49점도 함께 제출됐다. 특히 안동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은, 내방가사가 18세기 후반 영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역사적 배경과 맞물려 관련 자료의 수집․보존․연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여성들이 남긴 목소리, 전통을 넘어 세계로 내방가사는 조선 후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이번 겨울, 직접 ‘해치’가 되어 서울 공원에 숨어있는 ‘해치의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이 올해에도 돌아왔다. 서울시는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서울숲,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겨울철 프로그램과 연계한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을 진행한다.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은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공원별 지정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치와 친구들이 그려진 다양한 키링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4종이었던 키링을 올해 5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공원이 새롭게 추가되어 다양한 공원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을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SNS에 인증 미션을 완료하고 키링을 받을 수도 있으며, 키링은 공원별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키링 디자인은 ‘정원도시 서울’ 앞치마를 두른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가드닝을 하는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서울의 공원을 다니며 귀여운 키링을 손에 쥐는 수집의 설렘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한민국 최대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 지난해 540만 명의 시민과 해외 관광객이 참여해 극찬한 '서울윈터페스타'가 올해는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산타마을 빌리지’부터 케‧데‧헌 열풍을 이어갈 K컬쳐존까지 서울을 ‘환상적인 겨울 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24일간,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우이천 6곳을 잇는 초대형 겨울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궁중문화축전 및 전국무용제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재원 총감독이 지휘한다. ‘판타시아 서울(FANTASIA SEOUL),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상의 서울’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관람을 넘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시민 참여형 대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공연(Play), 체험(Together), K-컬처가 어우러진 이색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해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2월 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천원문화마실 제8편 창작가족음악극 ‘Missing Christmas-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를 선보인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광산구에서 추진 중인 ‘천원더가치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다. ‘Missing Christmas-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는 사라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클래식·재즈·성탄 곡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광산구와 광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더 싱어즈(대표 이한나)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천원문화마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2일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한 북콘서트, 조정래 작가 팬사인회 등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설 『태백산맥』의 문학적 가치와 지역의 문화정체성을 되새기고, 세대 간 문학적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소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 김초혜 시인, 김원 건축가, 최강욱 변호사, 해냄출판사 송영석 대표 등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관람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에서 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 전권(10권)을 필사한 독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에 새로 기증된 4건의 필사본을 포함해, 태백산맥문학관에는 현재 총 74건의 필사본이 전시돼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산맥을 넘는 이야기, 세대를 잇는 목소리’를 주제로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최강욱 변호사와 조선대학교 이동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조정래 작가와 함께 작품 속 시대정신,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 등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포시는 ‘따뜻한 연말’을 주제로 시민의 정서적 힐링과 실생활에 유용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단기특강 수강생’을 오는 11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연말의 정서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수 있도록 △별빛 △풍요 △모닥불 △손길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재무·세무, 생활 풍수, 양재 실습 등 총 7개 강좌 140명의 규모로 운영된다. 모집 강좌로는 디지털 분야로 ▲인공지능·챗지피티 연말 콘텐츠 제작 새해 재운을 높이는 ▲풍수인테리어, 양도세, 증여세 등 복잡한 세금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보는 ▲현직 세무사 절세 특강 ▲읽고 쓰며 마음을 돌아보는 ▲독서 낭독과 글쓰기 과정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하루의 긴장을 풀어주는 ▲아로마·싱잉볼 명상(야간),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견(묘)맞춤 방석 제작, 감성을 가득 담은 ▲크리스마스 캔들·향수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단기간에 재미와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 만드는 반짝이는 3D트리장식’을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학년에 따라 제작 도구의 난이도와 창작물이 구분되며, 참여 학생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3D펜을 활용한 제작 경험을 통해 공간·입체 감각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의 특색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풍무도서관 특화담당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질 것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1~6학년) 총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오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소리울도서관이 시행한 공모사업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 『음악인문학 오디세이』가 11월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소리울도서관에서 운영된 『음악인문학 오디세이』는 ‘음악인문학적 치유의 선율’을 주제로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2회 진행됐으며, 음악을 매개로 문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음악치료연구소 김성희 대표가 맡아 ▲바로크 음악과 유럽문화 ▲고전주의와 혁명기의 시대정신 ▲후기 낭만주의와 오페라 ▲국민주의 음악 ▲한국 음악문화 등 각 회차별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프로그램은 음악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시대·사상·문화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음악을 단순한 감상이 아닌 삶과 시대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