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교육 내 수능 대비 역량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등 수능 실전형 영어독해력 향상 집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는 최근 급격히 높아진 수능 영어 난이도에 대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50개팀을 선발·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실전형 독해력’과 ‘고난도 문항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독해력과 학습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는 수능 실전형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하도록 설계했다. 운영 방법은 온오프라인 영어 원서 및 수능 지문 독해 위주의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 동아리’와 수준별 맞춤형 독해 및 수능 문항 해결을 중점으로 하는 ‘방과후 수업’중 선택할 수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수능 연계 교재 및 학술적 지문 읽기를 통해 실제 수능 수준의 고난도 문항에 대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중학교는 해당 학년의 어휘 수준의 지문을 활용하되 수능형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중점을 둔다. &nb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에서 주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완주 등 전북교육청이 6개 권역에 설치한 진로진학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센터에는 진로·진학 전문 인력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1회차(09:30~10:20) △2회차(10:30~11:20) △3회차(14:00~14:50) △4회차(15:00~15:50) △5회차(16:00~16:50) 등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대학 및 학과 선택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고교학점제 대비 교과 선택 △수능 대비 학습 방법 △면접 준비 등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진로·진학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찾아와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 상담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건강한 복귀를 지원하는 대안교육지원센터 ‘꿈누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꿈누리교실은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위기 등의 사유로 학업에 흥미를 잃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을 지원하는 중・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이다. 짧게는 2주, 길게는 3개월의 교육 과정을 거쳐 학생들의 학교 복귀 및 적응을 돕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치유 중심 특화교육 △맞춤형 교과 및 대안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이다. 위탁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소속 학교를 통해 대안교육지원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꿈누리교실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잠시 쉬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음성센터 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 지역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학습지원단을 위촉하고, 센터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음성 지역 학생들은 학습종합클리닉 지원을 받기 위해 괴산증평센터 거점 운영 체계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 왔으나, 2026년부터 음성센터가 신설되면서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위촉된 학습지원단 9명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과후 학습코칭, 방학 중 집중 성장 코칭, 수업 협력 코칭 등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은“학습지원단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다시 배움의 자신감을 찾고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봉화초등학교에서‘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봉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 횡단보도에서 잠깐 멈춤”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등굣길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 방문의 목적은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지역센터의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3월부터 4월까지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체계 구축 현황 △학교 현장 지원체계 구축 현황 △지역사회 연계 구축 현황 △지원 자료 관리와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 핵심 영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보완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도내 전체의 지원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청소년 선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충청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영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학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 ▲학교 주변 순찰 및 학생 안전 보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순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안전 활동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석 충북자율방범연합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학교와 협력해 학교 주변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사랑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청주지역 고등(특수)학교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인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중심 민원인 정보보호 교육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가장 앞자리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원 창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연수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3·4학년)를 대상으로 ‘1일도서관체험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인솔 교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이용법 및 에티켓 교육을 받은 후 연령별 수준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의 그림책 ‘도서관이 키운 아이’ 읽기와 손유희·동물 교구 체험,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의 ‘파닥파닥 해바라기’ 읽기와 나만의 감정 그림엽서 만들기 등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릴레이 ‘임진모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임진모 음악평론가를 초청해 ‘대중음악에서 얻는 인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들과 K팝의 성공 요인, 사회적 가치 등을 조명한다. 특히 시민들이 강연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대중음악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평론가의 저서 전시를 병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