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창업프로그램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BM)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준비 단계에 갖춰야 할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 BM 수립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사업화를 위한 전문 개별 멘토링, 데모데이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후속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연말 데모데이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1위는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우선 선정, 2~3위는 서류평가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센터는 올해 총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8월 14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 및 법인 설립 등기를 하지 않은 자다. 신청 기간은 내달 4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 및 포스터를 통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8월 28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제주일자리포럼(위원장 문성종)’은 새정부 출범 이후 첫 지역 일자리 논의의 장으로, AI 융복합과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과제를 놓고 제주형 고용 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양문석 · 진명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직무대행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 제주RISE센터(센터장 박경린)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산업 변화와 인구감소 시대의 고용 위기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지역 주도 고용정책으로 전환해야...” 기조발표에 나선 윤동열 건국대학교 교수(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는 “중앙정부 중심의 일자리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주도 고용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윤 교수는 △디지털·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신산업 일자리 창출, △청년·여성·고령층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지역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국가관리 항만의 항만건설현장 76개소에 대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는 물론, 항만건설현장의 주요 재해위험 유형인 물체에 맞음, 떨어짐, 화재, 감전 등 위험요소 관리실태에 대해 건설안전진단 전문기관과 함께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으로 확인된 유해·위험요소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안전관리수준이 우수한 현장에 대해서는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결과에 대해 필요한 현장에 맞춤컨설팅을 지원하고, 안전문화 홍보·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산업현장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현장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해ㆍ위험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항만건설분야의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 동안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박관리산업발전법'에 따라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은 우리나라의 선박관리사업자 중 선박관리 역량과 서비스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고, 해당 사업자가 관리하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은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인증 전담기관(인증센터)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또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누리집의 ‘인증제도 가이드북’ 등에서 확인하거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문의하면 된다. 해운, 선박검사 등 각 부문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단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이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적으로 1개 기업에 대하여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정로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 제도를 통해 외국적 선박 유치 확대 등 국내 선박관리산업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혁신기업의 초기 생산 자금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혁신기업 전용 특례 보증'을 2025년 9월부터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초기기업은 특성상 실제 현장에서 제조 및 납품을 위한 자금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조달청,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제도개선의 필요성 및 방향 검토에 착수하여 9월부터'혁신기업 전용 특례 보증'을 도입하게 됐다. '혁신기업 전용 특례 보증'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기존 보증과 관계없이 최대 3억원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②우대 특례를 도입하여 매출(조달계약서 등) 인정 비율을 기존 20~30%에서 최대 50%까지 확대 적용한다. 또한 ③보증비율도 현행 85%에서 90%까지 상향하고, ④보증료는 0.2%p 인하한다. 한편, 이번 상품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조달청,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업무협약(MOU)’을 체결(8.29.)하고, 앞으로 기업 인증과 조달계약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규 상품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기획재정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29일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국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중구가 관내 대학인 동국대와 숭의여대와 함께 서울 RISE 공모사업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각 기관은 관광·외식업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외식산업 분야 특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중구는 숭의여대, 동국대와 함께 외식경영전문가, 홈베이킹 마스터 등 직무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사)한국외식업중앙회와는 직업소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자리 상담 및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국대학교와는 중구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 잡은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호텔종사자 및 여행 전문가)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 지역 대학이 긴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7일, ‘기업방문의 날’ 네 번째 일정으로 산업안전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한 ㈜삼성금속과 ㈜교동에프앤비를 방문에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칠곡군은 올해에도 총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지원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정밀진단 및 기술지원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시설개선 및 예방시설 설치 지원 ▲작업환경 개선 등이다. 이 날 방문한 ㈜삼성금속은 자동차 부품 전문 회사로 변속기 미션, 트렌스프기어시스템, 차동기어시스템파킹시스템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국내외 주요 자동차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 중이다. ㈜교동F&B는 한식(냉면) 전문 브랜드인 교동면옥의 본점으로 현재, 대구·경북을 넘어 충청권 및 수도권까지 진출했으며, 70여개의 체인점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기업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시는 금융기술(핀테크, 빅데이터, AI 등) 분야 기업의 집적과 성장을 지원하는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할 기업 9개 사를 내일(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금융기술(핀테크) 산업의 다양성 확보와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시가 조성한 전문 육성 플랫폼으로, ‘유-스페이스(Unicorn-Space, BIFC 11~15층)’와 ‘에스-스페이스(Star-Space, 부산상공회의소 3층)’ 두 개 공간에서 운영되며, 현재 42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올해 진행된 두 차례 모집에서 9개 사를 선정했고,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역량 있는 신생기업(스타트업) 9개 사를 추가로 선정해 부산의 금융기술(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유오피스 입주공간(임차료), 사업화 자금,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정보 기술(IT) 및 데이터 역량을 내재화한 기술(테크) 기반 기업으로, 금융기술(핀테크), 디지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 대구정책연구원 8층 아트홀에서‘2025 대구형 미래모빌리티 분야 청년-현직자 토크콘서트’(부제: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채용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들과 미래모빌리티 분야 주요 기업 현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현장의 경험과 진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청년 구직자,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한 기업은 경창산업㈜, ㈜대주기계, ㈜엘앤에프, 상신브레이크㈜ 등이다. 토크콘서트는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자사의 기업 개요, 채용 트렌드, 문화 및 인재상을 소개한 후, 모빌리티 산업현장에서의 경험담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이후 청년들이 관심 있는 기업에 채용 관련 질문을 하고 즉석에서 답변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윤채영 씨(23세)는 “기업 채용 담당자를 만나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만나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어, 취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