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천학생회관은 학생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나도 케이팝 댄스 스타', ▲'두뇌 스포츠 보드 게임'을 운영해 신체 활동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는 ▲'감성 수채 글과 그림'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스마트폰'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생활 속 활용법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사회적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천학생회관장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유아교육진흥원과 광주 일원에서 ‘전국 유아교육(진흥)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유아교육(진흥)원장 15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시, 유아교육의 본질로'를 주제로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강의실에서 주요 현안과 유아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유아 체험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찾아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유아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예술·문화 융합 콘텐츠를 살펴봤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이영선 원장은 "유아교육의 본질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미래 지향적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광주에서 공유된 다양한 사례들이 전국 유아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달성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책열매를 모아가는 가족 참여 미션형 독서프로그램 ‘책나무 키우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책 10권을 대출할 때마다 ‘책열매’ 1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월 책열매의 이름이 달라진다. ▲9월에는 ‘톡톡 책열매’, ▲10월은 ‘반짝 책열매’, ▲11월은 ‘보물 책열매’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책열매를 통해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도서관은 11월까지 가장 많은 책열매를 모은 20가족에게 시상품을 제공한다. 대상은 6세 아동부터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참여를 원하면 달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수시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관내 중학교 희망 학생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서부 인문과거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 인문과거 한마당은 학교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서부 관내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고전을 포함한 인문도서를 읽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번 행사는 백일장(논술형)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과학 윤리를 다룬 ‘프랑켄슈타인’, ▲우정과 성장을 그린 ‘브릿지’, ▲차이에 대한 이해를 담은 ‘원더’, ▲AI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 윤리를 부탁해’, ▲친절과 용기를 탐구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등 총 5권을 읽고, 행사 당일 90분 동안 도서 내용과 자신의 삶을 연계한 1,000~1,500자 분량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독서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분석 능력을 기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대구교육청이 추진해온 교육과정 중심의 독서활동인 ‘수품책’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7일 연천교육지원청 2층 집단상담실에서 2025년 연천교육복지지원센터 지역교육복지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교육복지협의회의 지역사회 위원들은 아동·청소년의 신체·정서적 건강, 가정 경제, 생활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관내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를 주재한 지역교육복지협의회 위원장은 관내 학생 사례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협력해 온 지역 유관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관련 기관 전문가, 관내 초·중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2명의 위원이 협의회 활동을 함께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협의회 이후 추진된 학생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1학기 추가(2차)로 추천된 지원대상 학생 선정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교육복지지원센터 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수레울 이음(ConnectED) 교육과정 학습공동체의 날'을 개최하여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추진 계획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담당교사들이 참석하여 하반기 수업공개 방식, 예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 수레울 이음교육과정의 방향성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수레울 이음교육과정은 교육1섹터인 학교와 교육3섹터인 온라인학교를 연결하는 새로운 명칭과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교와 학교, 교사와 교사,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이 ‘이음(Connected Education)’이라는 이름 아래 시·공간을 넘나들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편성·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수레울 이음교육과정은 단순한 학교 간 교류를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학습공동체”라며, “교사들의 협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ᐃChatGTP(챗지피티) 활용 급식업무 효율화ᐃ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사례로 배우는 위생관리) ᐃ품안전관리(유전자변형식품, 잔류농약, 방사능, 식품 이물질 혼입 예방) ᐃ청렴 등을 주제로 2025년 하반기 학교급식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2025년 8월 2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흥 관내 공립단설유·초·중·고·각종 학교 영양사 및 영양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다양한 주제 및 실효성 있는 연수 운영을 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열희 교육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급식담당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 및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학교급식담당자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6일 덴마크 코펜하겐 소재 감멜 헬레루프 김나지움(교장 비아네 에덜스코우 닐센)과 국제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문화 관련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글로벌 역량 확대와 상호 교육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양 기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생·교원 대상의 국제적 교육 및 문화 교류 활동 지원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운영체제 마련 ▲덴마크 정부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시흥교육의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확장과 미래 인재 육성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세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아네 에덜스코우 닐센 교장 또한 “시흥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교원 교류를 확대하고, 덴마크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성남시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혁신 직무아카데미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육혁신 및 공유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경기교육 정책에 부합하는 교육행정실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프로그램은 △ 교육행정실장협의회 간담회 △ 디지털 교육혁신 및 공유학교 정책 이해 △ 교육행정실장 맞춤형 감사사례 탐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감사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혔다. 오성애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실장들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보성고등학교가 ‘2025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신규 지정됐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보성고등학교는 27일 발표된 교육부의 ’2025년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 결과 전국 25개 신규 지정 학교에 포함됐다. ’자공고 2.0‘은 농산어촌, 원도심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학교로, 교육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39개 고등학교가 신청했으며, 이 중 25개 교가 심사를 통과했다. ’자공고 2.0‘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향후 5년 간 매년 2억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자율권, 교장 공모제, 교사 초빙제 등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보성고의 선정으로 전남에는 자공고 2.0 운영학교가 총 17개로 늘어나게 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경기 지역 다음으로 많은 학교를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중인 ’자공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