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5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53명, 교(원)감 55명, 교육전문직원 51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명, 초등 85명, 중등 69명이다. 이번 인사로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원장에 이재근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 미래교육과장에 정순진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교학부장이,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부장에 백승열 은월초등학교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전수와 수여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교원단체 단체 교섭사항 이행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인사만 인사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3월 1일 자 인사 발령 대상자 인사 발표는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심동섭)과 함께 ‘2026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협의위원들이 참석해 총 1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자율연수비 사용처 확대 및 독서지원비 추가 신설 △업무용 메신저 사용 및 조합 게시판 신설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업무 수당 지급 등이 다뤄졌으며, 노사는 각 안건에 대해 현장의 실태와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노사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방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고충 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합리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노사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은 충실히 이행하겠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다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다리 사용 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다리 작업 중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인 ‘최상부 발판․하단 디딤대 작업 금지 안전표지’를 제작․배부해 학교 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다리는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작업 도구다. 그러나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중상은 물론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시 기본적인 안전 작업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에서는 이동식 사다리의 최상부 발판과 그 하단 디딤대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작업 편의성을 이유로 이러한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사다리 관련 사고로 매년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초등교육과 소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24개 팀이 참여한 2025학년도 하반기(동계)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교과 연구를 실천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도내에서 총 5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개 팀이 유초등교육과 소관 연구회로 운영되고 있다. 각 연구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학교자율시간 운영, 질문 기반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등 공통 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연구회별 특색 과제를 중심으로 교원 간 전문성 공유와 상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운영된 하반기 연수회는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심 있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으며, 교실 수업 혁신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K-국악, 쉽게 가르치기’를 주제로 국악의 현대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연계한 초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0명 육성’ 사업의 주관청으로 경북교육청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과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 체제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단위 연수 운영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초등 수업과 평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사업 주관청으로서 연수 운영 체계와 내용 구성을 총괄하고, 시도교육청 및 현장 교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질문중심 수업을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라는 수업 브랜드로 선도적으로 구현・확산해 왔으며,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 설계와 수업 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학생평가 분야에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서․논술형 중심의 과정중심 평가 도움 자료집을 전 학년에 걸쳐 개발․보급하는 등 현장 적용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보건의료자원 육성, 청소년 정신 증상 관리, 성과 건강, 직업과 건강 등 보건 교과 전반의 핵심 이론을 다뤘다. 이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수 학습 지도 방안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참여 교원들은 강의 후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보건 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론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정보를 나누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울산교육청은 연수 종료 후 평가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서비스 '채움영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영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서비스로, 학생이 방학과 학기 중 구분 없이 스스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기반의 영어 학습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초‧중등 핵심 영문법 강의 ▲받아쓰기‧녹음‧문장 완성 등 참여형 활동 ▲원어민 오디오북 ▲영어 발음 분석 ▲실전 대비 듣기평가 등이 제공된다. 다채움 회원인 교사와 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초‧중‧고 영어 교육과정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평가 기능을 통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균형 있게 학습하며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사를 위한 학습 관리 기능을 통해 교과서와 연계한 콘텐츠를 학생 수준에 맞게 배정하고, 학습 대시보드와 통합 리포트로 학생별 학습 진도와 성취 현황을 확인해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언제 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학교와 기관 등 교육 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중대산업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기존의 ‘사고 발생–보고–현장 확인–재발 방지’ 중심의 형식적 체계에서 벗어나 ▲구호 조치 ▲사고 발생 보고 및 현장 보존 ▲사고 조사 및 재발 방지 조치 등 3단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재정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재해 발생시 현장 상황에 맞게 학교와 기관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우선 대피시키는 초기 대응 절차와, 교육청으로의 즉시 보고 및 교육청 내부의 경영책임자(교육감) 보고 체계를 명확히 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교육청은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상황총괄반, 사고대응반, 언론대응반 등 역할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상황총괄반은 상황 관리와 경영책임자 보고를, 사고대응반은 사고 조사와 현장 보존‧피해자 지원을 맡으며, 언론대응반은 공식 보도 창구를 일원화해 대외 소통을 전담한다. 이와 함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독서인문 교육 일환으로 운영하는‘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시대 핵심역량으로서 독서인문교육, 특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나도 작가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참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12월 2026.나도작가 프로젝트 ‘학생, 한권의 책이 되다’운영교를 선정한 결과 기존 50교에서 80교로 확대됐고,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도 전년도의 3배가 넘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이 프로젝트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1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전남도립도서관에서‘2026. 학생책출판 글쓰기교육’직무연수도 열었다. 이번 연수는 그간 나도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교사들의 운영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책출판 글쓰기 교육 방법론과 출판 과정을 상세히 전달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