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종합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9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체전’은 1981년에 시작된 대회로서 올해는 역대 최초로 제주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도내 39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육성 25개, 보급 23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총 9천2백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 대회가 10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는 대회인 만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활약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대현 차관은 개회식 참석에 이어 9월 12일에도 대회 현장을 찾는다. 제주복합체육관과 대현퍼펙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국방부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대회(대통령기, 국방부장관기,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중 하나로, 1992년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행 중이며, 군인부를 비롯하여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3,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겨루기·품새 종목에서 기량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주제의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기간 중 태권도시범단 시범 및 군악·의장대 공연와 각 군 모병홍보 등이 함께 운영된다. 9월 10일까지 진행된 군인부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띤 경합 속에 진행됐다. 올해 군인부 경기는 작년까지 7개 팀 출전에서, 올해는 지상작전사령부를 A·B 그룹으로 구분한 8개 팀이 출전함에 따라 대진표의 완전성을 갖추었고, 품새 남군 개인전 종목이 신설됨과 동시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으며, 겨루기 및 품새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아이언샷이 좋았고 드라이버샷도 이전보다 비거리가 더 나오고 있다. 덕분에 짧은 클럽으로 공략하면서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근 코어를 잘 잡을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러면서 샷 실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 남은 대회 목표는? 오늘처럼 플레이 이어가고 싶다. 우승하고 싶기 때문에 오늘처럼 풀어나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 ☆ 정한밀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T4 - 오늘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오늘 초반에 퍼트에서 찬스가 많이 왔는데 많이 놓치기도 했다.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몸에 힘이 빠져 힘들었지만 버티면서 쳤던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샷이 좋았고 후반에는 초반에 놓쳤던 기회들이 떨어져 주면서 잘 마무리한 것 같다. - 선두권으로 마무리했는데? 첫날이기도 하고 선두와 한 타 차이라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KT 이강철 감독이 KBO 리그 통산 600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9월 9일(수) 대구 삼성전 승리로 감독 599승을 기록했다. 1승만 추가하면 통산 13번째로 감독 600승 고지를 밟는다.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 롯데 김태형 감독, LG 염경엽 감독을 잇는 4번째 기록이 된다. 이강철 감독은 오직 KT 소속으로만 모든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KT 제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강철 감독은 감독 데뷔 시즌인 2019년 3월 29일 수원 KIA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듬해인 2020년 7월 11일 수원 삼성전에서 100승을 채웠다. 2021년 8월 15일 수원 삼성전에서 200승을 기록했고, 그해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2022년 9월 25일 창원 NC전에서 300승, 2024년 5월 4일 수원 키움전에서 400승, 2025년 7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500승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8시즌째 팀을 이끌며 승리를 적립한 끝에 600승 고지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놓게 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9월 8일(화) 원주시 구자열 시장과 면담하고, 국내외 지자체들의 야구장 인프라 확장을 통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야구를 통한 원주시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원주시는 태장체육단지에 성인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와 유소년 대회 및 훈련 등의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를 치르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KBO와 야구계의 소통과 협업으로 원주시와 강원도 야구 활성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발전할 수 방안을 구상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구연 총재는 횡성 KBO 야구센터를 방문하여 그라운드, 펜스, 관중석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 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야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KBO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5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실시된다. KBO 규약에 따라 2027 신인 지명권이 트레이드된 사례는 NC가 삼성으로부터 3라운드 지명권을 양수 받은 1건이다. 이에 따라 NC는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추가로 행사하게 된다.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는 12명, 삼성은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은 각각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총 1,280명이다. 아마추어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KBO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KBO Next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한국을 대표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또 다른 다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국가대표’ 유민혁(18.서강고등학교)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히가 가즈키(31.일본)를 비롯해 JGTO 통산 3승을 기록한 요네자와 렌(27.일본), JGTO 최연소 메이저 3승을 기록한 세미카와 타이가(25.일본), JGTO 포인트 1위 호소노 유사쿠(23.일본)가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포토콜은 양국 선수들이 함께 모여 퍼터를 활용해 동해의 파도를 형상화한 동작을 선보이며 화합을 표현했다. 김성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