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원도심 일대에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이바구길 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 부산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우리 고장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문화해설사와 함께 중구, 영도구, 동구, 서구를 잇는 4개 테마 코스를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4월 1일에는 복병산배수지에서 부산기상관측소,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항 제1부두를 거쳐 영도대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부산의 근대화 과정과 항구 도시의 형성을 살펴본다. 4월 8일에는 중리노을전망대와 흰여울 해안터널, 이송도 전망대 등을 따라 영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힐링 탐방을 진행한다. 4월 15일에는 유치환우체통과 산복도로 전시관, 이바구탐방 당산 등을 방문해 피란 수도 부산의 역사와 지역 주민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22일에는 대신공원 제1저수지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시민도서관 내 시민소리숲에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4월 인문학 아카데미 ‘미술로 묻고, 삶으로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을 통한 삶의 성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친절한 미술관’ 저자인 정연은 작가가 맡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미술사 속 대표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며 미술에 대한 이해와 시각적 문해력을 높이고, 작품에 담긴 인문학적 메시지를 통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르누아르의 행복, 몬드리안의 질서, 샤갈의 사랑, 천경자의 고통 등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살펴볼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예술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6월(1기), 9월부터 11월(2기)에 부산시내 유아 및 학부모 70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내담자의 희망 장소를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상담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행복톡톡 ▲도담도담 ▲희망누리 등 3가지 과정으로 진행한다. ‘행복톡톡’은 유아 심리·정서 이해와 부모 양육지원을, ‘도담도담’은 유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희망누리’는 다문화가정 유아의 심리·정서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1기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층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찾아가는 상담은 가정의 다양한 양육 고민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부산지역 공·사립유치원 60곳에 안심 놀이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안심(실내)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개 원과 사립유치원 50개 원 등 총 60개 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실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조성 공간은 유치원 여건과 수요에 맞춰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신체놀이공간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예술문화 체험공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공간 등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년간 모두 108개 유치원에 대한 환경 조성사업을 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역량과 교과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名著)와 함께하는 교과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연계 도서를 스스로 탐구하며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급(초 4~6학년) 4개 과목(국어·수학·사회·과학)과 중급(중 1~3학년) 2개 과목(국어·과학)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본관과 후관 평생학습실 등에서 20차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당 수강생은 15명씩 총 90명이다. 수업은 현직 교사와 대학강사 등이 맡아 ▲도서 탐구 ▲집중 토론 ▲논술형 글쓰기 등 다양한 교과연계 독후활동을 실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등 포함)다. 신청은 오는 23~30일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반 독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인 ‘책담은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환경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청소년의 일상 속에 실질적인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서비스는 시민과 청소년(10~19세) 3천7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신간(최근 6개월 이내), 베스트셀러 등 우수도서 요약 콘텐츠를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10세 이상 청소년부터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3천700명이 채워지면 자동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책담은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양질의 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전업률 30% 이상의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 업체에 3억∼5억원 한도의 융자와 2∼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처우개선 사항을 현장에 안내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공무직에 대한 ▲ 복지·휴가 제도 개선 (유급병가 확대, 장기 재직휴가 신설) ▲ 출산·육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난임치료 시술 휴가 신설) ▲ 결원 대체 근무경력 인정 ▲ 기본급 인상 ▲ 수당 신설 등이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주요 변경 사항과 함께 신설된 수당의 지급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의 고용관행 개선 방향에 발맞춰,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불합리한 기간제 계약 사례를 예방하고, 기간제 근로계약 체결 시 주의해야 할 법적·실무적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노후 생산설비의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약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