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을 (사)제주민예총(이사장 송맹석) 주최·주관으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주제로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덕정, 제주목 관아지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탐라국 시대 제주의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의례 문화를 선보인는 이번 입춘굿은 4개 분야와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춘맞이는 ▲소원지 쓰기 ▲굿청 열명 올리기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소원지 쓰기와 굿청 열명 올리기는 1월 20일(화)부터 1월 30일(금) 17:00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 굿청 기원차롱 올리기는 차롱에 쌀, 과일 등 담아 신에게 올리면 심방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인 2월 2일에 거리굿은 도내 주요 관공서 등 도내 기관에서 개최되는 ▲춘경문굿 ▲새봄맞이 거리굿 ▲세경제 ▲낭세코사 및 낭쉐몰이 ▲사리살성 ▲신명풀이가 열린다. 2월 3일에 열리는 열림굿은 ▲입춘 성안기행 ▲서귀포의 신성을 찾아(신규) ▲칠성비념 ▲입춘휘호 ▲입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2026 화성예술지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환경을 반영하여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통합 예술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 2,500만원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일정 등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따라 광주김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2027년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축제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한 축제기간 매출액은 10억50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표 콘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을 수상한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튜디오랩 ▲혁신상을 수상한 디오비스튜디오, 키즐링, 휴로틱스 등 총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오 시장은 “기술이나 환경적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과 시가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30 비전 펀드’ 등 서울시는 여러분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 언제든지 과감하게 요청해 주시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대규모 자금, 시간을 들여 CES와 같은 글로벌 신기술 박람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자, 기업 등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SLW를 더 확장, 발전시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더 많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깔아주기 위한 방안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협약기관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선수점, 양도점)와 함께 해당 기관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공작소’를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3D모델링 전문가인 이정은 강사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3D펜의 원리에 대해 교육한다. 그립톡, 가정의 달 카네이션, 3D입체 작품 등을 만들어 봄으로써 3D공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포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같이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부는 1월 26일 시설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시설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와 데이터 활용을 체계적으로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가 많은 시설 행정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종교육청은 올해 1월 학교지원본부 내(內)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정보화지원팀 주도로 추진됐으며, 시설지원부의 디지털 업무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는 프랑스에서 최신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전문 기술을 습득한 세종교육청 교육복지과 고진영 주무관이 초빙됐다. 강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업무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서부권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동부권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토론회에 이어 마지막 일정이다. 공청회는 시교육청 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를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학생 복지 및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 ▲양 시·도 간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 ▲통합 교육청 출범에 따른 행정 조직의 효율화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 학부모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통합 시청이 무안으로 간다는데, 통합교육청 청사도 전남으로 가냐”며, ”통합교육청은 어디로 가는지, 언제 결정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대구지부(지부장 이선수)는 26일 오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회식은 2023년에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새로운 단체교섭을 시작하는 자리로, 강은희 교육감 등 대구광역시교육청 간부 10명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 윤태희 위원장 및 이선수 지부장 등 노동조합 간부 9명이 참석한다. 한편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교육청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이 제출한 지방공무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요구안 등에 대하여 부서별 실무교섭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단체교섭에 앞서 “교육청과 노동조합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대구교육의 발전과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부합하는 실현가능한 상생의 합의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지도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아쟁·타악·국악 성악 부문이며, 접수기간은 28일 오후 3시까지로 동일하다. 지원자격은 충북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 전공학위 소지자, 해당분야 전문지식 및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류 소지자로,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실기 및 수업실연)으로 진행되고,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 오후 5시 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이용자마당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며, 문의 사항은 교육문화원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과 방학 캠프, 교류연주, 봉사연주, 정기연주회 등 단원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도하게 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아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교육연구정보원 소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교육과정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배움동행 공동교육과정 현황 공유 및 지원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규모 축소로 발생하는 교감 미배치교(19교) 등 현장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인근 학교 간 협력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또한 충북형 공동교육과정인 '배움동행'을 중심으로 초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형 '배움동행'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 수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청주 지역에서는 숲티어링 수업, 옥천 지역에서는 창작 뮤지컬 수업을 학교 간 협력으로 공동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연합 활동도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와 영동의 '연합 운동회', 괴산증평의 '어울림 축제'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