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의대도 같이 졸업했슈?”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 의사 소환 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임우일은 예상 밖의 ‘부동산 잘알’ 면모로 눈길을 끈다. 양세형이 “부동산 AI 같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각종 부동산 관련 용어를 막힘없이 척척 맞히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엄지윤 역시 “저도 선배님께 부동산을 많이 물어봤다”며 그의 남다른 부동산 지식을 증언한다. 임우일은 “예전에 후배들의 집을 많이 알아봐 줬다”고 밝히며, 이번에도 후배를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장에 나설 것을 예고한다. 세 사람은 이번 의뢰인이자 작년에 갓 데뷔한 신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1998년~),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중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위탁사업비는 약 6억 원 규모로, 축제 기획·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31일(화)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가운데 고득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밭미나리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남다른 싱싱함을 자랑하는 밭미나리를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총 1,565박스(2kg·4kg)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축제 기간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8시에 예천동부초등학교 통학로 앞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녹색어머니회, 예천경찰서, 예천지구대, 예천군청, 예천동부초등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등굣길 안전, 우리 모두의 관심이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통학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운전자에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서행 운전과 학생을 우선한 일시 정지 등의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의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 교육을 안내했다. 또한, 안전 의식을 강조하는 피켓과 현수막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은 지역 사회와 운전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는 과제임을 알렸다. 김성중 교육장은“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운전의 생활화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유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안전 먼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서행 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육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벌여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명소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공간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물과 가까이에서 휴식·산책·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밤에는 빛과 수변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청라호수공원, ‘물·빛·쉼’ 담은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청라호수공원에(서구 청라동 106-2)는 약 13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물 가까이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청라호수도서관 인근 노후 미디어시설물 공간을 리모델링해 수로형 물길과 체험·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커튼분수·쿨링포그·그늘 쉼터 등을 설치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활용해 물길과 빛이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해 청라호수공원이 낮에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026학년도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14일, 20일, 21일 3일간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및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및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부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의 선발 과정을 거쳐 위촉된 12개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강사들은 ‘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의 6개 테마별 진로체험마을에서 중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 1일차와 3일차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활동강사 위촉장 수여, 꿈자람 프로그램 운영 안내, 진로체험마을별 컨설팅 강사와 위촉된 강사 간 프로그램 교수·학습 과정안 분석, 진로체험 기자재 활용법 숙지, 워크북 및 지도 자료 최종 점검 등 실제 수업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 연수에서는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책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학교 현장의 큰 호응으로 지속 운영해온 ‘책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 기반 1인 인형극 ‘도서관&인형극’,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 연계 협동 작품 제작 ‘도서관&미술관’, 버튼프레스 및 학급책 활동 ‘도서관&메이커’ 등 예술과 독서를 접목한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대전 관내 20개교 5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강사와 재료 일체를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도서관으로서 학생들에게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