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7일, 진보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송경찰서 및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한 교육행정 실천’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교통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과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송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1일자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각 학교에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과 업무 계획을 안내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교육 실천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장 대표단,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울진 교육가족 2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과 울진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교육, 학교 교육지원, 교육 성과,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주요 업무를 보고했으며, 이어 진행된 ‘대화의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온(溫)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육성을 위해 영덕의 자연을 교육의 장(場)으로 활용한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과 예술로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소통대길 톡 참석자는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 사항에 대해 교육감님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공동체로서 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업무배송 서비스’는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행사 운영, 필수 업무,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제작하여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에서 초등 인성·민주·자치 분야 업무배송팀을 맡아 운영하며, 이날 협의회에는 교감 팀장과 교사 팀원 4명, 담당 장학사 및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배송팀 내 역할 분담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자료 제작 및 운영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이틀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62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고려하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ZOOM)으로 운영하며,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 활성화와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 및 공정한 절차에 기반한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인 16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이재영 회복적정의교육원장을 초빙해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내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17일 교감 대상 연수는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활동, 관계 중심 생활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2026년 3월 1일 자 개정 '학교폭력예방법'의 사안 처리 절차 안내 등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주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지원 규모 △사업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천시는 3월 16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직업상담 분야 진출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 상담과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하며, 청소년 진로 상담부터 은퇴자 재취업 설계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가 있는 유망한 직종이다. 또한,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에 첨단물류센터가 유입되면서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통관리사 3급,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6월에는 ▲실버케어 실무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추진하는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에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연어양식특화단지는 총사업비 783억 원을 투입해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조성된다. 2024년 9월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배후단지 전체 면적 가운데 1단계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부지가 2단계 사업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산업단지 전체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2만 6,941㎡)가 오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포항시는 테스트베드 준공 이후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들여와 본격적인 양식 실증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번 비축사업 선정으로 배후단지까지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연구-생산-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