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미래세대인 대학생의 청렴의식 함양과 공정 가치 확산을 위해 17일 청주대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대학협업 청렴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022년부터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에는 총 28회의 청렴특강에 3,061명의 대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아울러, 국정과제 ‘16-3. 글로벌 반부패 경쟁력 및 국가청렴도 제고’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세대에 대한 청렴교육을 확산하고자 올해 실시되는 청렴특강은 작년 28회에서 40회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청렴특강은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내용과 일정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렴특강을 희망하는 대학은 3월 27일까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신청하면 된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은 “대학생들이 졸업 이후 공공·민간 분야 어디에서 활동하더라도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등 선수단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참가 결과 보고,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을 진행하며 열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을 맞이한다. 최휘영 장관은 동계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쓴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한계를 넘어선 도전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종합 13위의 성적으로 동계패럴림픽 참가 사상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와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우리나라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안긴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은 설상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빗썸에 대해 2025년 3월 17일~4월 18일 기간 동안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의무, 자료보존의무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FIU는 2026년 3월 16일 검사 후속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자의 제재조치에 대한 의견청취를 실시했으며, 유사 제재선례, 법령상 제재규정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FIU(가상자산검사과)는 특금법 위반 사항 약 665만건을 확인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첫째, ㈜빗썸은 특금법 제7조에 따른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18개사와 총 45,772건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를 지원하여, 특금법 제8조 및 시행령 제10조의20제4호에 따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를 위반했다. 특히, 그간 FIU가 지속적으로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중단 조치를 요청하는 등 법준수 필요성을 알렸음에도 해당 사업자는 법률상 의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3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기존 신용대출(운전자금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3월 17일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의 핵심 인프라인 대출이동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에 방문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3월 18일 개시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참여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는 금융위의 대표적인 혁신 서비스로 많은 국민들이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이자 비용을 아낄 수 있었으나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김국장은 이번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로 소상공인의 금리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개인대출 갈아타기와 마찬가지로 신용대출(운전자금대출)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되, 향후 시설자금대출, 보증‧담보 대출 등으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다 많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하여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거주 또는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을 잊지 않는 마음, 미래세대의 약속’이다. 문예(시‧산문)와 미술(그림)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개인별(온라인 접수) 또는 학교별(이메일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개인별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방문 및 우편접수도 병행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4·3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진행하며, 작품의 이해도, 구성, 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 입상자에게는 서귀포시장상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 50여 편은 서귀포시 소재 전시공간과 주민자치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5회 문예백일장에는 총 457명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봉화초등학교에서‘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봉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 횡단보도에서 잠깐 멈춤”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등굣길은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 방문의 목적은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지역센터의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3월부터 4월까지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체계 구축 현황 △학교 현장 지원체계 구축 현황 △지역사회 연계 구축 현황 △지원 자료 관리와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 핵심 영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보완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도내 전체의 지원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청소년 선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충청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영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학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 ▲학교 주변 순찰 및 학생 안전 보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순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안전 활동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석 충북자율방범연합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학교와 협력해 학교 주변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사랑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청주지역 고등(특수)학교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인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중심 민원인 정보보호 교육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가장 앞자리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원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