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진안군은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4월 12일까지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기획전시 ‘마중, 진안’을 개최한다.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만나는 진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진안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도심 속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공간은 ▲마이산의 신비로운 능선 ▲진안 용담호의 고요한 풍경 ▲지역 대표 축제와 문화자원 등 진안을 상징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의 소장 작품을 연계해 눈길을 끈다. 마이산과 진안 용담호, 고원 풍경 등을 현대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자연을 보다 감성적이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담댐 건설로 물 아래 잠든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제5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손태홍 회장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생활체육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7일 관내·외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양평물맑은시장 입구에 위치한 라온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40개 동아리와 개인 예술가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뿐 아니라 관외 아티스트도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내 아티스트의 지역적 감성과 외부 아티스트의 새로운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져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예술인은 지역 공동체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공감’ 상반기 첫 번째 작품으로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 조건에 따라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유치하며 약 1억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은 △창작조직 성찬파 '어둑시니'(4월 25일) △오!마이라이프무브먼트씨어터 '공상물리학적 춤'(7월 25일) △창작집단 인사리 '콧물끼리'(8월 29일) △움직이는그림자 여행단 '와그르르 수궁가'(9월 19일) 등이다. 4월 25일 공연되는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괴물인 ‘어둑시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어린이 연극이다. 인간 아이와 괴물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심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 경연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수택2동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천학생회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 톡톡 그림책 탐험 여행'은 그림책과 인문 도서를 읽고 책의 내용을 몸 놀이와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며, 초등 전 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 및 미술 활동을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 AI 드론 크리에이터'는 AI 드론의 기본 조작법을 배우고 촬영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해 독서 지도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배움으로써 독서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천학생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제천학생회관장은 “학생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지난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학생 지원 사안에 대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지역 단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채선영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전주시청, 덕진경찰서, 학교, 대학, 청소년상담기관 등 교육·복지·상담·법률 분야 전문가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교직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 교육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왔다. 또한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 6개교, 교육지원청 지정 협력학교 10개교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의뢰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개별지원과 학급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