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울 소공동 화재 관련 숙박시설 등 긴급 화재 안전점검 실시 3월 21일(토) 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 대상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 소방청 긴급 소방안전점검 주요 내용 · 점검기간: 3월 16일(월)~3월 19일(목) (4일간) · 점검대상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 캡슐형태 수면시설 45개소 · 점검내용 -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화재감지기 등 점검(현장방문) -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예방 안내문 배포 - 서울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및 서울 시내 캡슐형 시설 '긴급 특별소방검사' 추진 → 소방시설 고장 방치·정지행위 → 방화문 개방 상태 → 피난계단 및 복도, 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 피난동선 및 초기대응체계 확인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 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창군이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내빈, 그리고 수강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는 판소리 유파의 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 심청가 ▲민요 ▲고법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고창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고창 출신 비조채선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고창 지역 어린이 소리꾼 이승우의 전통 판소리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고창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명창과 수강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아카데미가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꽃빛드리축제는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올해에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로 변신한다. 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복합 문화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 찍는 순간 인생샷! 감성 폭발 ‘포토 & 라이트존’축제의 관문인 ‘플라워라이트 센트럴’에는 꽃을 주제로한 메인 게이트와 유럽 분위기의 노천카페, 꽃집이 조성되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소원을 남길 수 있는 꽃빛 소원길도 운영된다. ▲ 아이들의 천국! ‘가족 맞춤형 놀이공원’, 소규모 놀이공원 형태의 ‘액티비티 &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키즈 어트랙션(회전목마, 바이킹 등)이 마련되며, 특히 관내 3세~7세 유아들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4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올해 첫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진로·진학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대학 입시 제도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자녀의 진로 설계와 학습 방향 설정, 최신 대학 입시 전형의 이해 및 성공적인 입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74교의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과 교육 일정 편성, 학생 이동 차량 지원 등을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하여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37개 수영시설과 초등학교의 희망 수영장 및 학사일정을 사전에 조사해 학교와 수영장을 연계하고 연간 교육 일정을 편성했다. 또한 학생들이 수영장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임차, 교육지원청 관용버스 활용, 수영장 자체 버스 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정하게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육지원청 관용버스를 우선 배차하고, 동일 구간 운행 시 차량 회차 운행 등을 활용하여 전세버스 임차 수량을 줄이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학교 현장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학생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의 정책에 반영되는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여 단위 학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학생참여예산제 및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1부에서는 신탄중앙중 신성철 교사가 ‘학생참여예산제 선순환 체제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17일에는 대전자운초 김수연 교사가, 18일에는 대전만년고 서유정 교사가 ‘우리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전 교육기관의 공습 대비 대피계획과 시설·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3월 18일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민방위 준비 실태를 살피고 학생 대상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교육 현장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대피시설, 응급구호 물자 등을 확인했으며, 동영상 교육과 가정통신문, 알림장 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교직원과 민방위 대원이 참여하는 토의형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피 유도와 시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훈련으로 교육 현장의 대응 능력을 철저히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육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국가비상대비 능력을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점검은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 공급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지·증진하고자 분기별 1회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점검과 별개로 교육지원청과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하여 먹는 물 위생관리의 책임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설치된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먹는 물 관리 현황, 정수기 수질 검사 및 관리 실명제 추진 현황, 저수조 소독 및 청소 실태 등이다.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청소와 소독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재검사를 받는다. 재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인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철거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먹는 물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는 변호사 2명, 교육전문가 2명을 증원해 모두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는 제1기 위원회 16명에 비해 25%가 확대된 규모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에 요구되는 법률적 전문성 강화와 교육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조치이다. 특히, 1기 활동을 마치는 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위원 2명의 빈자리를 일반 교사로 충원함으로써 현장 교실의 보다 생생한 의견을 심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제2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제1회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또,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 보고회 및 변호사 위원 주재의 위원 전문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하여 심의의 전문성과 법적 안정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