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3층 다목적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도서관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전시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교육 △도서관과 함께하는 생일 이벤트 △기증 도서 무료 나눔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사서쌤의 하루 따라잡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들은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도서관 개관을 축하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6~7세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인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가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전래동화 속 경제 개념과 경제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경제교육센터 송은실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접수 받는다. 또한, 도서관 개관일인 3월과 같은 달에 생일이 있는 이용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하여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과학관은 17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총 86곳을 대상으로 ‘1일 유아 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교실 밖 현장에서 폭넓은 과학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 체험관, 유아 과학 체험실, 울산의 자연, 빛의 신비 등 전시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다. ‘기후 위기 체험 공간,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요, 창의적 자석 블록 체험’ 등 전문 과학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로봇 춤 공연’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제공한다. 임미숙 관장은 “울산과학관은 유아들에게 놀이처럼 즐겁게 과학을 체험하는 배움터”라며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울산 지역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명화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해설형 클래식 공연이다. 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지역 예술 단체인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1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영화 미션의 삽입곡인 ‘가브리엘 오보에’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마르크 샤갈의 대표작 ‘생일’과 연계해 ‘생일 변주곡’을 연주하며, 현장에서 생일을 맞은 학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 현대적인 감성의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오전 10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특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나 학생생활교육위원회로부터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받은 학생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월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학교 전담 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법과 감정 조절 기술을 익혀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보호자 교육은 평일 참석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특히 심리극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호자가 자녀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실정에 맞춰 차별화했다. 학생 대상 교육의 경우 강북교육지원청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5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원)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원)감 협의회에서는 새 학년을 맞아 ▲ 복무 및 비위 행위 근절 대책 ▲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 관리자 디지털 소양교육 ▲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등 학생 안전 대책 ▲ 재난 대비 및 공사 관련 학교 안전 관리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함께 꿈꾸고 탄탄한 실력과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학교 관리자가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리자와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청양군 맥문동연구회(회장 이인문)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 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괴근(덩이뿌리)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주)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인천벤처투자(주)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 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2040년 칠곡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