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그간 민·관 협력이 일궈낸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6년 ▲한국폴리텍대학교 이천캠퍼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꿈자람터의 잇따른 개관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거점활동공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도심과 외곽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유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모델의 발굴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한국폴리텍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제조 학점인정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가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 제32회 대회 당시 학술대회 역사상 지자체장으로서 최초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개회식 현장을 찾아 반도체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Korean Conference on Semiconductors)로, 국내 명문 대학교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삼성전자, DB하이텍, SK하이닉스)이 순환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4,5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며, 1,915건의 논문 발표와 97개의 구두 세션이 진행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가 작년에 이어 강원권에서 개최되는 것은 도의 행정 지원과 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이 반영된 결과다. 그동안 도는 학계 및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강원권 개최의 당위성을 지속 피력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태백시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는 생활권으로 회복시킨다는 계획이다. ▣ 정주(定住) – 수재민 주거 회복과 노후 주거지 정비 화전권 정주 재편의 출발점은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다. 이 사업은 1972년 갱내수 유출 사고 이후 오랜 기간 임시 주거 형태로 생활해 온 화전 수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시는 화전동 구 화전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 통합공공임대주택 40호를 조성하고 있다. 고령자 20호와 광업소 사택 거주자 20호로 구성된 맞춤형 주거단지로, 고령화와 장기 주거 불안이라는 지역 여건을 반영했다. 폐교 부지를 활용한 이번 사업은 유휴 공공자산을 주거 기능으로 전환하는 사례로, 화전권 내 정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 사업’을 1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사업에서 학생들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에 머물며 원어민 강사와의 수준별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SMK 공립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 성과는 ‘학생 주도형 한국 알리기’였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중 직접 작성한 ‘독도 및 울진 홍보 Journal’과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용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타 문화를 존중하고 우리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확인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군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3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지 학교와의 직접적인 교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학생·교직원·학부모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교육현장에 사회정서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정서역량 및 아동권리 기반 교육 협력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교직원·학부모 대상 사회정서역량 및 아동권리 인식 제고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교육 자료 및 콘텐츠 공유 등을 협력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정책에 국제 아동 권리 전문기관인 유니세프의 교육·아동권리 분야 전문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사회정서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일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광주교육이 학생의 권리와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대구 근로자건강센터와 경산 근로자건강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각 근로자건강센터가 2021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급식, 시설관리, 통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근골격계.뇌심혈관 질환 예방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관리 상담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특히 급식․시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직속기관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약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이규원 장학사가‘안전한 한 끼를 책임지는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솔강초등학교 고영득 행정실장의‘청렴으로 빛나는 식생활관’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피플앤스피치 대표 한수정 강사는‘건강한 일터를 위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급식 관계자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가 그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지방공무원 문화체험 현장 연수'를 영천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및 소속기관의 운전, 시설관리, 조리, 사무운영 직렬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한의마을 탐방 한방체험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천와인터널 탐방 문화체험을 하고 직렬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까치락골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관련 교육과 와인 시음 체험을 통하여 소믈리에 과정을 느끼는 활기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학교 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 현장체험 연수를 준비했는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일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상영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생활지도 전반과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의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입학 전 가정에서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생활·학습 준비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입학을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학습준비기술, 장애영역별 준비사항, 등·하교 방법, 통합학급과 특수학급의 연간 학교생활 운영에 대해 당진 관내 초등 특수교육 교사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여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호자들이 첫 학교 진입과 관련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막막한 마음이 컸는데, 교사의 실제 경험담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치원과는 다른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