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홍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무지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무지개 독서교실’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으로, 독서 소외 아동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통해 바른 인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1회,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제별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서를 선정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기현 관장은 “무지개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