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은 개별 학교가 인력 등의 부족으로 처리하기 힘든 시설관리·환경정비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도급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수목관리(전정, 예초 등) ▲건축시설(도색, 세척, 몰딩 등) ▲토목시설(배수로, 도색, 오일스텐 등) ▲놀이시설 관리(모래장 정비) ▲운동장 관리(평탄화, 소금포설 등) ▲인력 지원(교실 재배치, 캐노피 대여․설치 등) ▲차량지원 및 시설장비 대여 등이다.
지난해 시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며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시설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지원 사업을 적극 펼처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학교 시설관리 컨설팅’을 통해 시설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사항은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 맞춤형 시설관리 지원으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