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부산시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이 경제·사회를 재편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전자정부법' 및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형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제시하고, ▲4대 추진 전략 ▲18개 중점 과제 ▲56개 이행과제를 담았다.
[지능형 인공지능행정 혁신] 부산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확대, 행정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체계 마련, 데이터 허브 기반 행정혁신 고도화, 공무원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정책 기획·집행 체계를 확립한다.
[허브형 통합서비스 제공] 글로벌 통합관광허브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맞춤형 여가서비스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안전 디지털화, 통합 지능교통체계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안전체계 구축을 추진해 도시 인프라 전반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강화한다.
[융합형 혁신생태계 전환] 산업데이터 연계 지원, 부산형 인공지능(AI) 선도 프로젝트 추진, 산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디지털 산업 혁신거점 조성, 글로벌 블루시티*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한다.
[맞춤형 라이프케어 확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 디지털 취약계층 포용방안 마련, 공공의료·생활안전 플랫폼 구축, 디지털 범죄 예방·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행정·산업·도시·시민 생활 전반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기본계획에는 국내외 기술 동향·사례 분석, 시민·공무원 설문, 전문가 인터뷰로 도출된 이행과제는 연차별 로드맵*과 예산 배분, 조직·제도 개선 방안까지 포함했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새로운 정보화 기본계획으로 인공지능(AI) 혁신 부산 청사진을 완성했다”라며, “총 3천730억 원의 로드맵으로 행정·경제·시민 전반을 혁신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