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시흥능곡초를 거점으로 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거점형 모델로 전환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5일까지 총 30일간(평일 10:30~14:00) 진행되며 시흥 관내 6개교 20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했다.
창의·지능: 실전 영어(영어톡톡), 체스, 바둑, 드로잉, DIY공예
문해·과학: 독서논술·토론,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과학마술
신체·정서: 요리놀이, 놀이체육, 뉴스포츠, 식물키우기 체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공개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결집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고한 방과후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