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8.0℃맑음
  • 강릉 -2.8℃맑음
  • 서울 -5.4℃맑음
  • 대전 -2.8℃맑음
  • 대구 1.0℃맑음
  • 울산 2.0℃맑음
  • 광주 0.3℃맑음
  • 부산 4.1℃맑음
  • 고창 -1.0℃맑음
  • 제주 6.4℃맑음
  • 강화 -7.1℃구름조금
  • 보은 -3.6℃맑음
  • 금산 -1.9℃맑음
  • 강진군 1.6℃맑음
  • 경주시 0.5℃맑음
  • 거제 4.3℃맑음
기상청 제공

2026.01.13 (화)

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강화’ 협력 회의 개최

’26년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 적극 대응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협력 회의를 열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계획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안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국가별 글로벌 리더 추가 양성, 외국인근로자 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예방·회복 지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안전 VR체험교육, 외국인근로자 다원 봉사단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교육 등 센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지역 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다”라며, “도와 시군, 지원센터가 협력해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