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의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일반시민(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 운영을 재개한다.
최근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전체험교육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의 체계적 정착을 목표로 일반 시민과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안전체험교육은 2026년 3월 28일부터 격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테마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보고·느끼고·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안전은 특정 계층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세종시민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을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